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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posts[개들의 전쟁] 찌질함과 양아치근성이 살아있는 영화
감독;조병옥 주연;김무열,진선규군입대한 김무열이 입대전에 촬영한 작품으로써지난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이 영화를 11월 22일 개봉전 온라인 시사회를 통해서보았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금은 입대한 김무열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에 곰플레이어를 통해서 온라인 시사회로 보았다..아무래도 개봉전 영화를 이렇게 온라인 시사회로 본 것은 참 독특한시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가운데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양아치 근성이 살아있는 개들의밥그릇 사수 활극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아무래도 이 영화

은교(2012)
너희의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이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주인공이었다면 어쩌면 별로 끌리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박해일이라서 궁금했고 이 대사가 와닿아서 언젠가는 보려고 했던 영화였는데 태풍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집에 일찍 들어온 김에 비는 오고 조금은 꿀꿀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오늘 봤다. 꿀꿀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무척 깔끔한 영화였고 연출도 간만에 보는 안정된 느낌이라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늙음에 대해 좀 공감할 줄은 알았지만 전기밥솥에서 밥을 퍼서 혼자 밥을 먹는 장면 첫장면부터 예상치 못하게 엄청나게 몰입이 되어 버리더니(-_-;;) 아무렇지 않게 내려가 거울을 찾아주는 장면이나 젊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기쁨에 차서 은교를 쫓

은교(노스포)
'너의 젊음이 니가 노력해서 얻은것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내가 잘못해서 받는 벌이 아니다' 란 비슷한 말이 대사로 나오는데 이영화를 잘 대변해 주는 말이 아닌가 한다. 영화 홍보할땐 음모와 성기 노출 등 말이 많았지만...극 흐름상 정말 그부분은 크게 와닿지 않는다...별거 아닌듯 극과 맞게 잘흘러간다.. 꽤나 잘만든 작품이라 생각한다 소설의 탄탄한 스토리가 기반이 되었겠지만... (여주인공 캐스팅은 100%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사랑... 젊음이는 되고 노인은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나이가 들어가도 사랑이란 변하지 않는다 어리고 나이들고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서 하면 노망이란 말에 절대 공감할수없다. 사랑은 계속 되야 한다...죽을때까지.. 8/10 : 나도 나
![[20120516] 은교, 무늬만 늙은이, 젊은이, 여고생... 그럼 다 거짓?](https://img.zoomtrend.com/2012/05/31/a0094449_4fc71097784da.jpg)
[20120516] 은교, 무늬만 늙은이, 젊은이, 여고생... 그럼 다 거짓?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면 실망한다는 소문을 듣고... 책 내용을 모른 채 무작정 영화관으로 향했다. 영화를 보러 가는 내 등 뒤로 "피곤한데 가서 보면 더 힘들껀데..." 를 무시한채... 영화'은교'는 늙은 박해일을 불쌍한 노인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젊은 김무열도 열정을 잃고 불안에 떠는 무늬만 젊은이로 만들어 버렸다. 여고생 김고은 마져 외로움에 지치고 사랑에 목말라하는 나약한 아이로 만든 영화 '은교'.. 이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영화에서 없던 변호사의 등장과 영화 속 은교와는 사뭇 다른 책 속 은교의 모습 그리고... 책과 영화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 같다. 그냥 책은 책..영화는 영화... 은교는 그냥 은교였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