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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자전거 여행
난 2010년 8월 26일부터 2011년 7월 18일까지 11개월 남짓한 기간동안 중국에 살았다. 상해 복단대학교에서 교환학생을 했었다. 위의 지도는 상해 시내 지도이고, 잘 보이지 않는 가운데 위쪽의 주황색 점이 우리 집이었으며 그림판 까만 선으로 삐죽삐죽 칠한 선들은 내가 상해에 사는 동안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 지역이었다. 처음에는 주말에 집에만 있기 좀이 쑤셔 무작정 나간 출발이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주말을 기다리는 이유가 되어 꽤 많은 지역을 돌아다녔다. 기억이 나는 곳만 해도 복단대학교 강만(江湾)캠퍼스, 학교 뒤 이슬람 사원, 공청삼림공원, 부흥도, 북경서로의 조각공원, 상해마시청과 대녕령석공원, 홍커우 축구장과 노신공원, 예원, 몽청원, 군공로 공단, 동제대학교, 무슨 이공대학교, 소
![[중국여행] 옛 고구려 영토에 - 백암산성(연주성)](https://img.zoomtrend.com/2012/09/03/d0045462_50362f3a6dd0c.jpg)
[중국여행] 옛 고구려 영토에 - 백암산성(연주성)
-을 가고자 했지만 사실 가진 못했어요 비가...너무 와서..ㅋ...ㅋㅋㅋ 아직도 유럽 포스팅은 다 하지 못했지만!!아직도 스위스지만!!앞으로 로마와 헬싱키를 더 써야하지만!!! 그냥 짧게 끝날 것 같은 중국도 병행해서 쓰려고 해요, 뭐..ㅋ 사실 일찍 안 쓰면 까먹을 것 같음...지금 졸려서 눈이 거의 감기는 상황인데 음 그냥 임시저장만 하고 말까-임시저장했다가 이어 쓰는 중.ㅋ 이 빨간 캐리어가 이번 신상 캐리어! 제껀 아니지만요. 내 캐리어는 유럽여행 갈 때 산 거라 너무 커서나랑 여행일정이 곂치면서, 나보다 더 길게 여행가는 언니님한테 양보하고.나는 이번에 언니가 산 캐리어(20인치던가)를 들고 갔죠. 지금까지 캐리어 산 게 다 까망이라 좀 다른 색을 사고싶어서! 빨강이로!(내가 골랐

중국에서 안마를 받다.
우리나라의 안마시술소는 일부 매춘업을 겸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중국의 마사지 업소들은 대개 순수하게 마사지만 합니다. 그런데 편차가 엄청 심해서 어느곳은 정말 잘하고 어떤곳은 그저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사범들을 가르치느라 녹초가 된 제자를 위해 사부님이 마사지 받자고 데려가주십니다. 감동입니다. 원래 이런거 안좋아 하시고 그저 호텔방에서 룸서비스로 안주시켜다 새벽까지 음주를 즐기시며 도란도란(?)담소를 즐기시는 분인데.... 저도 기분 좋아서 오랜만에 사부님과 레슬링을 합니다. 결국 발 레슬링에서 져서 제가 꼼짝 못하게 되었네요. 저희 사제지간은 보통 이러고 놉니다. 호텔방에서도 타격 아니면 암바, 호신술 뭐 이런거 하죠. 즐거운 레슬링을 마치고 드디어 족욕입니다. 뜨끈하니 피로가 풀리네요. 방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