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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6, 칭다오 란호텔에 여장을 풀다!
1. 저녁은 풍무뀀성에서 “칭다오맥주와 양꼬치”로 5.4광장까지 둘러보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양꼬치식당은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라고 하더군요. 식당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풍무뀀성?’ 이곳은 코리아 타운인 청양에 위치한 식당이고,저희 숙소도 청양에 있다고 합니다. 양꼬치는 무한리필로 제공해주며, 맥주도 마찬가지로 무한리필 해준다고 했습니다. 와~이거 대박인데…. 풍무뀀성, 일단 기본으로 양꼬치와 쇠고기꼬치가 셋팅. 그리고인당 한 병씩 주어진 칭다오 맥주 기본으로 꼬치는 한 사람 당 10개씩 준 것 같습니다. 저희는 양꼬치 20개를 더 리필했고요, 맥주도 2병 더 리필 했습니다. 생각보다많이 못 먹겠더군요. 새벽부터 쉬지 않고 달려서 그런지, 이젠숙소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기도 했고요. 2

북경여행 : 금면왕조
5월3일~6일 북경여행 원래는 남편과 친구와 함께 여행겸, 북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또 다른 친구도 볼겸 그래서 일정을 잡았던거였는데 얘기치않게 1월에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다리 회복이 늦어지면서 혼자가게 되었다. 친구는 나보다 3일 먼저 중국 서안으로 가서 여행을 하고 북경에서 만나기로... 일요일 출발하면서 사람이 너무 많아 자동출국심사대에서조차도 줄을 서야 한다길래 일찍 공항에 도착했는데 너무 일사천리...........ㅋㅋㅋ 라운지에서 3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남편이랑 친구들이랑 카톡하고 인터넷 하면서 맥주도 4잔이나 마시고 라면에 비빔밥까지 알차게 있다가 나왔다. 북경에 도착하니 우리 yinding이가 마중까지...... 부랴부랴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금면왕조

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5, 건축 박물관 ‘팔대관’과 역사가 만들어 낸 ‘5.4광장’
중국청도여행은, 우리처럼 여행사에서 저가로 내놓은 상품을 덥석 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가깝고 싸다는 것 때문에 분명히 장점은 있습니다. 뭐!럭셔리 하게 풀 패키지로 가시는 분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렇지 않고 저희처럼 싼 가격 위주로 여행사와 계약을 했다면, 강제는 아니라고 하지만,옵션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현지 가이드와 ‘원만하게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여행계획을 세워야 합니다.저희는옵션으로 야시장과 맥주박물관을 선택했습니다. 점잖은 가이드님이 먼저 말하기도 전에 우리가 먼저 얘기를 했죠. 그래서 그랬는지, 일정 내내 별 문제없이 잘 돌아다녔습니다. 오후 2시 40분. 팔대관 점심을 먹고 찾은 곳은 팔대관입니다. ‘팔대관’이라는 이름은 구역내, 8개 도로 명이 모두 중국의 유

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2, ‘찌모루시장’ 에서 아내는 흥정의 달인이 된다.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에게, 아내가, 여행가기 전에 다음과 같이 물어보았습니다. “너만 놔두고 우리만 여행을 가는데 괜찮으냐?”“엄마, 아빠 인생도 있는데, 나 때문에 방해 받고 싶지 않아요. 걱정 마시고 언제든, 어디든 다녀오세요!” 아들은 아마도, 속으로 밤새 친구들과 PC게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쾌재를 불렀을 겁니다. ‘아싸!’ 하지만 겉으로라도 저렇게 말해줘서 든든했죠. 친구네도 고등학생과 중학생 한 명씩 집에 놔두고, 각자 막내만 데리고 떠나온 여행입니다.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많이도 자랐습니다. 그래서 서운한 점도 그만큼 비례해서 자라고 있지요. 하여간, ‘엄마’ ‘아빠’ ‘여동생’이 없는 이틀 동안 잘 지내고 있거라! “찌모루시장” 흥정하는 재미가 솔솔~ 칭다오 류팅 공항에서 첫 번째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