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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오늘 참 깝깝하게 졌습니다

근데 류현진이 안습이라서 내 팀 깝깝한게 눈에 안 들어올 지경(...) 제가 한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루헨진이는 그냥 내년에 어서어서 더러운 크보판을 떠나는 게 선수생명 오래오래 간직할 비결입니다. 저 팀에 더 있다간 팔꿈치 나가기 전에 홧병으로 쓰러지겠음. 아마 루헨진이 몸에 사리가 한가득일거에요...솔직히 저쯤되면 한화는 불펜 야수진 코치 가릴 것 없이 아군이 아니라 적. 그것도 원쑤. PS 당연히 위닝 시리즈 잡을 거라고 생각했던(...) 엘쥐 상대로 참 깝깝하게 졌습니다. 특히 9회 말 마지막 찬스때 장기영 아웃에서 아아...유한준이 당겨치지 않고 밀어쳤으면 어땠을까....아님 장기영이 그냥 무리하지 않고 2루에서 멈췄다면 어땠을까...참 여러 생각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박병호.

[관전평] 6월 7일 LG:넥센 - 정성훈 결승 홈런,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넥센을 상대로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불펜의 호투와 8회초 터진 정성훈의 결승 홈런이 승인입니다. 정성훈은 3:3으로 맞선 8회초 2사 후 볼 카운트 1-0에서 오재영의 2구를 공략해 결승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경기 종반 2사 주자 없는 상황이라 홈런 한 방이 승부를 가를 수 있기에 넥센 배터리는 몸쪽보다는 바깥쪽 승부를 선택했는데 바깥쪽 직구를 밀어친 정성훈의 노림수가 돋보였습니다. 지난 4월 정성훈이 한창 좋을 때 밀어치는 타격으로 홈런을 비롯한 장타가 양산되었는데 이틀 연속 밀어쳐 홈런을 터뜨린 것을 보면 타격감이 회복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선발 이승우가 5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뒤 LG 불펜은 넥센

[관전평] 6월 6일 LG:넥센 - 빈타 허덕인 LG 재역전패

[관전평] 6월 6일 LG:넥센 - 빈타 허덕인 LG 재역전패

LG가 넥센과의 원정 두 번째 경기에서 5:3으로 재역전패했습니다. 경기 내내 타선이 침묵했고 중반 이후 투수진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LG 타선은 4안타 5사사구에 그치며 3점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득점권 기회라고는 2회초 2사 2, 3루와 3회초 2사 1, 2루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입니다. 공격의 흐름 또한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2회초 1사 1, 2루에서 최영진은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아웃되었는데 기습 번트의 타구의 질 여부를 떠나 기습 번트를 시도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최영진의 기습 번트 시도가 성공해 1사 만루가 되었다 해도 후속 타자가 김태군이기에 적시타나 타점을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최영진은 후속 타자에게 미루기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관전평] 6월 5일 LG:넥센 - 구리 트윈스가 만든 LG 승리

[관전평] 6월 5일 LG:넥센 - 구리 트윈스가 만든 LG 승리

LG가 넥센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2연승했습니다. 선발 주키치를 비롯한 투수진이 호투했고 신고 선수 출신 최영진, 이천웅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LG 타선은 4회초를 제외하고 1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1루, 3회초 1사 1, 2루, 5회초 2사 1, 2루 기회가 최동수와 정성훈에게 걸렸지만 타점을 올리지 못해 어려운 경기가 되었습니다. 박용택의 결장과 이진영의 공백이 아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2회초 공격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선두 타자 이병규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태완 타석 볼 카운트 2-2에서 8구에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어이없이 아웃되었는데 치고 달리기와 같은 작전이 걸렸는데 김태완이 실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