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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1_두산 VS 넥센_이용찬, 첫 완봉,10승 경축!!!
NO.45 이용찬. 2012년 두산 선발 에이스. 2012년 9월 11일 두산 vs 롯데전. 이용찬 10승 & 완봉. 드디어, 한달가량을 걸려 10승을 이뤄냈고, 또 그것도 완봉!으로 이뤄냈습니다. 저번 넥센 전 용찬이도 잘던지고, 타선도 터졌던 그날 우천취소 되면서 그 게임이 노게임이 선언된 뒤로 용찬이도, 우리팀도 같이 아래로 죽죽 내려가게 되엇는데. 다시, 그 상승의 기운을 잡게 된거 같아 참 다행입니다. 그날도 참 잘던졌던거 같은데, 다들 아쉬워했죠. 팬들이 그렇게 아쉬운데 본인은 더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완봉후 10승한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많이 아쉬웠던거 같다고. 10승해서 넘 좋다고. 완봉보다 10승이 더 좋다는 용찬이. 뭐 인터뷰는 그렇

120906_두산 VS 넥센_노경은, 생애 첫 완봉승!
그동안, 우리 두산야구가 참 보기 힘들어서, 지치기도 하고 뭐 그래서 경기보기보다는 간혹 결과나오면 확인하고 중간엔 잠깐보고 뭐 그런 날들이 지속 되었었는데...우천취소 등등 또 쉬다가 보니까 아 이제 이런 야구를 볼 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하는 생각에 한화전부터 좀 보기 시작했는데요. 결국 겨우겨우 타자가 이겨 논 것을 프록터가 하필 그 순간에 블론을 해버리는 바람에 또 멘붕이 왔더랬죠. 뭐,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안의 분위기도 더 침체되는거 아닌가 그 경기 이겼더라면 참 상승세 다시 탔을텐데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뭐, 어제 경기는 솔직히 기대 안하고 갔었어요.(물론 타자들에 한함 ㅎㅎ) 분위기 심하게 타는 두산이라서 그냥 오랜만에 야구장 간걸로 되었다 그럼서 간건데 ㅠㅠㅠㅠㅠㅠ
오늘 넥센 돌글러브질 보고 있다가...
...참...병신 같이 진 경기. 아니 애초에 이건 당연히 이긴 경기였는데 진짜(벤 헤켄이 애매했다지만 솔까말 4점이나 뽑았음 어떻게 좀지켜야지...) 한 방에 무너지는 게 어떤건지 잘 보여줬다. 게다가 김민성, 김민성, 김민성...!!! 아니 타격도 타격이지만 수비가 이건 뭐.... 하면서 혼자 투덜거리다가 문득 떠오른거. 근데 우리 나라에 지금 좀 거물급 3루수가 있나...? 솔까말 난 좋은 3루수, 하면 슼의 최정 말고는 아무도 안 떠오름. 김민성은 사실 제대로 된 3루수라기 보다는 들어갈 포지션이 마땅치 않다보니 들어간 느낌이고...황재균은 한때 존나 기대받았지만 적어도 올해는 씹망 레벨. 타팀들도 다 그냥 그렇고....어째 뭔가 거포형 3루수가 영 안 보이는 느낌이다. 아, 이범호가 있긴 하지만
2012 상반기, 누가누가 잘했나.
11년도처럼 모든 구단을 지켜봤던 입장이었으면 모든 팀에 대해 쓸테지만 올해는 거의 넥센에만 집중했고 그나마도 제대로 못해서...ㅋ 넥센만 써야지. 순위순이 아님...! --- 1. 나이트, 벤 헤켄 개인적으로 잘나가는 팀의 필수조건 중에 이닝을 먹어주고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 준수한 성적의 선발투수가 둘 이상 있을 것. 이 꼭 들어가지 않나 생각한다. 선발로테이션이 무너진다는 것은 불펜의 부담과 무리를 가져오고 결국 마운드 붕괴의 수순이 오더라. 그런 의미에서 넥센의 큰 고민중에 하나가 '안정적인 선발 원투펀치'였는데 나이트야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믿음은 있었다. 벤 헤켄은? 이정도로 잘해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점수는 둘째치고라도 이닝이나 먹어주면 다행이겠다 싶었는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