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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013 프로야구 롯데 vs 넥센 시범경기

1. 이재곤의 투구는 제대로 보지 못해서 딱히 뭐라 말할게 없음 2. 김대우,김문호 보다 걱정되는건 박종윤임 시범경기 내내 에러를 남발하고 타격도 발전이 없어 보임 작년 보다 오히려 더 안좋아진 모습 3. 시범경기지만 용더칸의 컨디션은 매우 좋아 보임 올해 백업 포수 걱정은 없을듯

넥센, 목동에서 ‘PS 첫 경험’할까?

넥센, 목동에서 ‘PS 첫 경험’할까?

2012년 넥센은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홈런왕과 타점왕을 석권해 데뷔 이후 최고의 해를 보낸 박병호가 MVP를 수상했습니다. 신고 선수 출신 서건창은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2008년 창단 이후 MVP와 신인왕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던 넥센이 MVP와 신인왕을 동시에 탄생시키며 겹경사를 일궈낸 것입니다. 3할 타율과 20홈런-20도루를 모두 달성한 강정호와 16승 4패 2.20의 평균자책점으로 최고의 외국인 투수임을 입증했던 나이트까지 넥센 선수들은 리그를 호령했습니다. 넥센은 5월 2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넥센이 얼마나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는지는 관중동원현황을 통해서도 드러납니다. 2008년 창단 첫 해 목동구장의 시즌 전체 관중 수는 258,077명으로 경기 당

‘코칭스태프 이동’ 신 라이벌 구도, 기대된다

‘코칭스태프 이동’ 신 라이벌 구도, 기대된다

스토브리그의 초미의 관심사 중 하나는 코칭스태프 이동입니다. 각 팀들은 지난 시즌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토브리그에서 코치진 교체를 단행합니다. 때로는 감독을 교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 야구의 인재풀에서 검증된 인사는 한정되어 있다 보니 기존의 팀에서 새로운 팀으로 지도자가 빠른 시간 내에 이동하는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올 스토브리그는 사실상 페넌트레이스를 치르는 와중에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페넌트레이스 종료 이전에 한화 한대화 감독과 넥센 김시진 감독이 물러났기 때문입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한화와 넥센은 페넌트레이스 도중에 기존의 감독을 하차시키고 포스트시즌에 돌입하자 새로운 감독을 인선했습니다. 한화는 김응용, 넥센은 염경엽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어

넥센 이정훈 FA 5억 계약!

합동보관소|2012년 11월 14일

출처: 뉴시스 결국 2년 5억 계약에 합의했다. 이정훈은 십 여년이 넘는 무명생활을 거쳤다. 이제 은퇴할 나이가 되었지만, 그는 계속 노력하며 기회를 찾았다. 그리고 2009년, 전통적으로 불펜이 약한 롯데에서 기회를 잡는다.(2008인지 2009인지 가물가물하지만 2009가 맞는듯하다.) 애킨스가 마무리로 있었지만 앞의 필승조가 전무한 상황에서 이정훈은 좋은 역할을 해줬다. 엄청난 웨이트 훈련을 통해 구속을 끌어올린 게 비결이였다.(147km 정도는 나도 봤었고 소문으로는 150도 넘었다고 한다.) 연봉조정을 통해 거의 최저 연봉이었던 금액을 올리려고 구단과 대립했으나 실패하고 4천만원도 안된 계약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이듬해 구속 저하와 혹사로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트레이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