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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posts4월 3일. 대 엘지전.
14 대 8 넥센 패 어쩐지 전날 경기가 유래없이 깔끔히 끝나더라, 싶었다. 임찬규와 강윤구. 양 팀 모두 팀의 미래를 선발로 세웠다. 이날 경기의 여부에 따라 각 팀의 미래가 대강 그려지는 경기였을 것이다. 결과는? 양 팀 모두 헬. 두 투수 모두 썩 좋지 못한, 팬의 입장에서 보기엔 강윤구를 욕하고 싶을 정도로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그나마 임찬규는 2회 만루를 틀어막기라도 했다. 3회를 병살로 막기라도 했다. 강윤구는 탈수기에 빨래감이 짜이듯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나마 위안이라는건 상대 불펜을 털었다는건데, 문제는 이쪽도 그만큼 탈탈 털렸다. 하위타선이 살아나서 다행이긴 한데 중심타선이 안살아난다. 이게 맞물려야 넥센의 타선이 힘을 받는데 아래서 터지면 위에서 침묵하니 산발적으로
![[130403] 4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은 개뿔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3/04/04/f0081953_515c8332edf3b.jpg)
[130403] 4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은 개뿔ㅋㅋㅋㅋ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 말은 유명한 속담이다. 주로 사람에게 쓰이지만 입이 화근을 부른다는 말처럼 때로는 사건이나 어떤 상황에도 쓰일 수 있는 범용적인 속담이다. 어제의 승리를 축하할때만해도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다. 야구 몰라요. 잘한지 하루만에 이런 개떡야구를 할줄은 아무도 예상못했죠 새벽까지 깨어 지켜본 뻐킹 개넥센의 통수치기는 너무나도 짜릿해서 밤새 잠을 설치는 것 외에 길은 없었다. 인간의 탈을 하루만에 벗어버린 개넥센은 정말 말 그대로 보고만 있어도 암 걸릴듯한 경기를 여과없이 선보였다. 이 경기의 패인은 누가봐도 명백했는데, 우스운 것은 그 패인들은 전날 경기 승리의 공신으로 칭송받았던 점들이기 때문이다. 하루만에 천국에서 지옥까지. 3차전의 훌륭한 경기와 비교해볼때, 넥센의 4차전은 그
![[관전평] 4월 3일 LG:넥센 - LG, 뒷맛 찜찜한 대승](https://img.zoomtrend.com/2013/04/04/b0008277_515c441f7e4bf.jpg)
[관전평] 4월 3일 LG:넥센 - LG, 뒷맛 찜찜한 대승
LG가 대승을 거두며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경기에서 LG는 16안타 10사사구를 묶어 14:8로 대승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오지환이 넥센 선발 강윤구의 5구를 공략해 비거리 125m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오지환의 홈런은 올 시즌 4경기 만에 LG가 처음 얻은 선취점이었으며 오늘 경기 타선 폭발을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오지환은 2회초 무사 만루에서 2:0으로 달아나는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시범경기부터 페넌트레이스 개막 이후까지 이어져온 타격 부진에서 벗어났습니다. 오지환 못지않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것은 입단 동기 문선재였습니다.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는데 데뷔 첫 장타를 7회초 선두
13.4.3 넥센 경기
1. 니놈들에게는 아무 상관도 없었겠지만 오늘 내 생일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불바다 쇼를 펼쳐주다니 고마워서 쓰러질 지경. 2. 까놓고 말해서 엘쥐 타선도 경기 후반에나 잘 돌아갔고 초반에는 넥센 타선이랑 도찐개찐으로 참 애매~했는데...문제는 투수. 임찬규가 헬이었다면 강윤구는 걍 라그나로크급 헬파이어. 저놈의 초반 홈런은 그렇다 쳐도 잠깐 영점 좀 잡히나 했는데 등신 같은 수비랑 서건창 에러 터지고 나서 다시 볼볼볼볼볼. ㅅㅂ 등신아 차라리 그냥 한가운데만 던지지도 못하니.... 3. 그 다음 장효훈. 아예 염경엽이 작정하고 ㅅㅂ 걍 오늘 선발은 둘임 이래버린 것 같은데 어차피 이 녀석도 몸도 제대로 안 풀렸고 풀렸어도 강윤구보다 미세먼지 한꺼풀 만큼이나 나았나. 결국 그놈이 그놈이었다. 그리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