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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posts4월 9일,10일. 대 SK전
4월 9일 0:2 패 4월 10일 0:9 패 난 내가 지난 번에 했던 말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번 SK전은 넥센의 4강여부를 시험하는 시험대였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SK는 SK,라고 하지만 일단 지금의 SK는 세대교체를 하고 있는 상태라 예년에 비교하면 아무래도 힘이 약해져 있다. 박빙인 4강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팀을 꼽으라면 두산과 삼성을 꼽고 싶다. 뭐 지금 상승세를 타서,가 아니라 두산과 삼성은 선수 한두명이 부상당했다고 쉽게 무너질 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페넌트레이스에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고. 기아는 우승후보임에는 틀림없지만 일단 부상을 대체할 선수가 있는지 의문이니 잠시 보류. 그렇다면 노릴 수 있는 팀이 롯데와 SK인데, 마운드가 과할 정도
4월7일 대 한화전.
5 대 3 넥센 승 후배가 말했다. '김병현은 공을 성격처럼 던지네요.' 어제 김병현의 볼끝은 정말 더러웠나보다. 타자들의 방망이가 따라나오면 헛스윙 삼진, 안따라나오면 스탠딩 삼진. 슬라이더 각이 예리하게 떨어졌다는데 사실 그렇게 맘 편히 던질 수 있었던 것에는 내,외야 수비진들의 힘이 크지 않았나 생각한다. 힘이 떨어진 7회에 나온 실책성 플레이 하나에 크게 흔들렸던 것 보면 말이지. '한준이가 제일 잘했어요' 뼈가 담긴 말이었다. 어쨌든 김병현은 퀄리티를 찍어줬고, 후속으로 나온 이정훈-한현희-손승락은 차례대로 제 임무를 다 해 주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올라온 이정훈에게 고맙다.) 시즌 초반이고, 나중에 흔들리고 털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선발의 역활은 해주고 있어서 고마울 뿐이다. 넥센의
4월 4일, 5일. 대 엘지, 한화전.
4월 4일 3 대 4 승 4월 5일 3 대 2 승 넥센은 응원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알다가도 모를 팀이다. 어느날은 선발이 퀄리티스타트를 찍고 내려가서 깔끔히 경기를 끝내는가하면 어느날은 전날 그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선발부터 중계진까지 탈탈 털린다. 또 어느날은 눈부신 수비로 줄 점수를 꽉꽉 막아버려 상대를 질식시키는가하면 어느날은 어이없는 수비실책으로 안 줄 점수도 대량으로 헌납하는 사태를 만든다. 좋게 말하면 예측불허이고 나쁘게 말하면 안정감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이 팀을 '수비력은 일단 되는 팀'이라고 평하고 있으니... 이건 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일단 4일 경기부터 되짚어보자면 어쨌든 '또' 예상과는 빗나간 경기였다. 각각 선발이 신정락과 김영민이라는
![[관전평] 4월 4일 LG:넥센 - 오지환 공수 부진, LG 루징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3/04/05/b0008277_515d7df04fc0f.jpg)
[관전평] 4월 4일 LG:넥센 - 오지환 공수 부진, LG 루징 시리즈
LG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역전패하며 넥센과의 첫 번째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오지환이 공수 양면에서 부진한 것이 패인입니다. 1회초 LG는 선취점을 얻었지만 1회말 2사 3루에서 유격수 오지환의 실책으로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박병호의 땅볼 타구는 정면으로 향하는 평범한 것이었지만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고 글러브 아래를 통과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LG의 올 시즌 팀 첫 번째 클러치 에러입니다. 오지환은 최근 4경기에서 3개의 실책을 저지르고 있는데 수비에서 작년보다 무엇이 나아진 것인지 의문입니다. (사진 : 7회초 1사 후 이천웅의 좌익수 뜬공에 홈으로 쇄도하다 아웃된 3루 주자 LG 정주현) 7회초 현재윤이 실책으로 출루하고 정주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