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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히어로즈, 언제부터 강팀인줄 알았나?

넥센히어로즈, 언제부터 강팀인줄 알았나?

면발은 목넘김이다.|2013년 6월 15일

넥센 히어로즈의 대위기다. 성적이 부진했던 시기는 많았지만, 구단이 들썩이며 문제를 터뜨린 건 대형 트레이드를 제외하곤 처음인 것 같다. 그간 넥센이 아무리 부진한 경기를 펼쳐도 선수들의 인성이나 파이팅 만큼은 팬들의 자부심으로 남아있었는데, 이제 그간 욕해왔던 여타 다른 프로야구팀들과 다를바 없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최근 5연패에 빠지면서 김민우 신현철 음주사건 이후, 팀 성적까지 부진에 빠지고 말았다. 올시즌 2연패에서 항상 연패를 끊어오면서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이번 시즌은 정말 다르다고 평가받았던 히어로즈가 시즌 첫 위기를 맞으며 강팀으로 가느냐 그저그런팀으로 남느냐의 기로에 섰다. 시즌초반부터 줄곧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강팀으로 인정받아온 히어로즈였지만, 좋은 성적이 강팀으로 보

2013.06.14. 엘지전.

케이즈|2013년 6월 15일

1. 부정적인 점 하나. 벌써 세번째 끝내기 패배다. 따라붙기는 잘 따라붙으면서 마지막 하나의 플레이를 못해주고 있다. 어떻게 본다면 '절실함'이 사라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정적인 점 둘. 5연패다. 염경엽 감독이 그토록 말했던 '위기'가 찾아왔다. 대비하고자 했지만, 불시에 맞은 일격이었다. 어떻게 넘느냐가 관건이겠지. 2. 긍정적인 점 하나. 흔히 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져도 잘 져야한다.' 오늘 넥센은 '잘 졌다'. 롯데전에서 허비했던 불펜을 최대한 아낄 수 있었다. 김영민이 7이닝, 이보근이 2이닝. 상대가 투수를 다섯명이나 올려서 어떻게든 1승을 가져간 반면에 단 두명의 투수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겼으면 좋았겠지만. 긍정적인 점 둘. 송지만이 보여준 한 타석은, 넥센

[관전평] 6월 14일 LG:넥센 - ‘문선재 끝내기 2루타’ LG 3연승

[관전평] 6월 14일 LG:넥센 - ‘문선재 끝내기 2루타’ LG 3연승

LG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넥센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9회말 2사 후 터진 문선재의 끝내기 좌중간 2루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오늘 승리로 3연승을 달리게 된 LG는 금요일에 치러진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거두며 8연속 위닝 시리즈를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습니다. LG 선발 류제국은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6.1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등판 경기에서 팀이 전승하는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복덩이’ 류제국이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LG는 전승을 거뒀습니다. 배터리를 이룬 포수가 윤요섭에서 현재윤으로 바뀌면서 변화구의 비율이 높아진 류제국은 경기 초반 제구가 다소 흔들렸습니다. 2회초 1사 1루에서 이성열에 허용한 선제 2점 홈

2013.06.13 롯데전.

케이즈|2013년 6월 14일

1. 왜 심판의 판정이 이상했는지 어제 살펴보았는데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예를 들면 이렇다. 1볼이나 2볼 상황에서 노리고 꽂은 회심의 바깥쪽 코스를 존에 걸리든 말든 볼로 판정을 한다. 그러면 투수 입장에서는 당연히 안쪽으로 밀어넣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들어오는 볼은 쳐맞는다. 이 공식으로 볼넷을 주거나 몇개를 쳐맞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같은 코스로 던졌을 때 2스트라잌 상황에서 그대로 삼진을 잡아준다는 거다. 방금전에 볼로 판정을 받았으니 롯데 타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볼로 봤을텐데 그걸 그대로 삼진잡아준다. 한마디로 이 심판양반, 일관성이 없다. 게다가 당한 팀들이 수두룩 빽빽이다. 오심내놓고 나름 공정하게 하겠다고 보상판정을 주는 꼬라지가 심판 자질이 얼마나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