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포스트: 257|아이템:넥센(310)
Tags

Posts

257 posts

넥센, 수고하셨습니다.

모튼님의 이글루|2013년 10월 6일

기왕이면 2위까지 노려봤지만, 막판에 발목 잡히며 3위... 3위건 4위건 준플 거치기는 마찬가지지만, 배당금이나 홈-원정 구장 차이도 있으니, 거기다 4위보단 3위가 높으니 다행입니다. 원정 5연전에서 피곤했는데도 열심히 치고 던지고 달린 선수 여러분 수고하셨고, 그동안 중계를 보며, 경기장에 가서 응원하신 팬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가을 야구 열심히 응원합시다~

[관전평] 9월 28일 LG:넥센 - ‘총체적 무기력’ LG 또 영봉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영봉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LG 타선은 시즌 다섯 번째 영봉패를 기록했습니다. 넥센 선발 벤 헤켄을 상대로 7이닝 동안 단 2안타 1볼넷 외에는 출루가 전무했습니다. 도합 5안타 1볼넷 무득점의 빈공이었습니다. LG 타자들의 성급한 타격은 여전했습니다. 1:0으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 박용택은 풀 카운트에서 높은 볼에 참지 못하고 헛스윙해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4:0으로 뒤진 6회말에는 무사 1루에서 윤요섭이 볼을 쫓아다니며 스윙하는 악습을 노출하며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뒤 6-4-3 병살타로 루상에서 주자를 말끔히 지웠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유일하게 선두 타자가 출루한 기회가 성

컴투스 프로야구

컴투스 프로야구

경당|2013년 9월 23일

컴투스에서 만든 프로야구 게임. 어느날 그냥 해보기 시작했다가 심심할 때마다 한두번 어루만져주다보니 꽤 되었다. 첨엔 이렇게 잡덱으로 나갔다. 뭐가 뭔지 몰랐는데 진행하다보니까 카드가 한 두장씩 나와서 그걸 열심히 개조...돈을 써서 스타를 사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확률이 높아져서 갈수록 업글이 힘들어서 6단계 이상 업글은 해보지도 못했다 ㅠㅠ 게다가 카드판매소를 이용하지 않아서 게임은 더욱 힘들...그래도 카드빨이 좋아서 나중에는 9명 타자 전원이 홈런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었다. 그러다가 박병호 선수, 그리고 넥센의 팬이 되면서, 또 카드판매소를 적극 이용하면서부터 상황 반전. 넥센으로 팀덱을 바꾸고 그에 맞는 치어리더 카드를 맞춰 +효과까지 보니 그야말로 신세경...완전 새롭다. 하나하

[관전평] 8월 28일 LG:넥센 - ‘이동현 블론 패전’ LG 2연패

[관전평] 8월 28일 LG:넥센 - ‘이동현 블론 패전’ LG 2연패

LG가 2연전 체제 돌입 이후 처음으로 스윕을 당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재역전패해 2연전을 모두 내줬습니다. 3:2로 앞선 8회초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판한 이동현은 첫 타자 이택근에게 2구 포크볼 실투로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이동현에게 4타수 4안타 1홈런 2볼넷으로 극도로 강한 박병호가 후속 타자임을 감안하면 이동현은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박병호와 승부해야 했지만 이택근에게 장타를 허용하면서 불안이 조성되었습니다. 박병호를 상대로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작전은 고의사구였습니다.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하면서 1루를 채우고 강정호와 승부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풀 카운트까지 끌고 가며 이동현은 정면 승부의 욕심을 부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