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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posts[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1부) - '날씨 죽인다'
일단 멜버른 공항에 내리면, 다운타운까지 직행하는 Sky Bus를 타면 된다. (요금 4만원 정도) 시즌 스위칭이 되어 따사로운 초여름 햇볕을 마주하는 순간, 장시간 비행의 피로가 한방에 스르륵 사라지고, 담배 일발 장전. 그리고 숙소로 고고. (담배 가격 살벌 유의 / 인천 면세점에서 1보루 3만6천원에 사갔는데, 호주에서는 1갑에 4만원이 넘는다. ㅎㅎ) 농구와 상관이 없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어디를 가던, 처음 몇일간은 제일 먼저 음반점을 뒤지고 다니는데, 실제 별로 살 것은 없다. 그냥 나에게는 음반샵이 스타벅스이고, 안식처이다. 오늘은 WNBL 멜버른 경기 관람하는 날. 돌아 오면 밤 11시경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든든하게 아침을.......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033-G98C6SjaoAA2p-L.jpeg)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
WNBL의 시즌 꼴찌가 유력한 약체 질롱 베놈이, 지난 1월 6일, 강력한 우승 후보인 타운스빌을, 적지에서 대파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질롱의 에이스인 맥킨지 홈스는 30 득점에 14 리바운드로 타운스빌 격파의 선봉에 섰고, 반대로 타운스빌의 캡틴이자 리딩 가드인 코트니 우즈는, 무득점에 3 어시스트로 시즌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경기 직후, 호주 여농의 전설인 로렌 잭슨은, "이런 업셋이 많아져야 리그에 활기가 넘친다"면서 타운스빌을 향한 염장질 ㅎㅎ 그리고 불과 3일후인 오늘, 질롱의 홈코트를 찾은 타운스빌은, 새넌 시봄 감독부터 선수단까지, '그날은 단체로 귀신에 홀린 것 같았다.'면서, 그런 기복은 두번.......
![[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프롤로그) -"호주 수령님께 새해 문안 인사"](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036-Street.jpeg)
[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프롤로그) -"호주 수령님께 새해 문안 인사"
겨울철 여자 농구 직관은, 아마도 호주 WNBL이 세계 최고라고, 감히 단언을 할 수가 있다. 일단 날씨가 우리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대략 섭씨 18~25도 사이라서,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이면 충분하고, 어디를 가도 긴장된 눈빛이 없는, 간단하게 넉넉한 부잣집 인심이라, 여유가 넘쳐 흐른다. (특히 밤에 몰려 다니는 블랙 형들이 없다) * 호주 멜버른 대학 여학생의 가이드 호주의 명문 University of Melbourne이 2월 개강이라, 학부 이공계열 중국 유학생 Chen이 이틀간 가이드를 자청해 주었다. 나와 나이 차이가 40년 가까이 되지만, 그냥 말이 통하는 한국 할아버지와 잡담하며 돌아 다니는 것이 재밌단다. 영화나 소설이 아닌 실제 경.......

멜버른 여행 맛집 미즈농 Miznon 메뉴 가격
호주 여행 중 멜버른에 갔을 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카페 그리고 호주산 청정 식재료를 잘 활용한 맛집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멜버른에 다양한 맛집들을 방문했었고 그중에 한곳인 미즈농은 멜버른에만 있는 매장은 아니구요 파리에 여행 갔을 때 콜리플라워 구이를 너무나 맛있게 먹어서 짧은 여행 기간일 때도 두 번 방문하기도 했던 곳인데 멜버른에서 구글맵 맛집 검색할 때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찾아갔어요 멜버른 여행 맛집 미즈농 Miznon 메뉴 가격 히브리어로 구내식당 혹은 캐주터리아라는 의미를 갖는 Miznon은 이스라엘 출신인 에얄 샤니가 만든 캐주얼 스트리트 푸드 음식점으로 첫 매장은 2011년 이스라엘 텔아비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