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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1일|스포츠

오후 5시, 호주 WNBL에서는 2위와 4위 팀의 시즌 종반 중요한 기싸움이 펼쳐졌고, 연이어서 7시에는, WKBL 3위와 4위의 대결. 양 리그 모두 플옵 진출 라인이 4위이기 때문에, 저녁을 굶더라도, 시청 필수였다. * 벤디고 스피릿 (98 / 2위) vs 멜버른 플라이어스 (88 / 4위) 21세의 천재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이끄는 벤디고와,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가 독재를 하는 (?) 멜버른. 호주 수령님이 오늘 작심을 하신듯 보였다. 연로하신 분께서 (37세), 양팀 최장 38분을 뛰시면서, 20 득점 (3점 2방), 9 리바운드에 5 어시스트, 스틸 3개, 블락 1개. 수령님이 맘잡고 날뛰시는 날에는, 멜버른의 승리에 토토 100만원을 걸어도 된다. 호주 여.......

"출국 하루 전 도장 쾅!" 장성우 2년 16억 FA계약의 숨겨진 이야기!

"출국 하루 전 도장 쾅!" 장성우 2년 16억 FA계약의 숨겨진 이야기!

"출국 하루 전 도장 쾅!" 장성우 2년 16억 FA계약의 숨겨진 이야기! "비행기 표 끊어놨었다" KT 재계약 완료, 완전체로 호주 출국 "비행기 뜨기 하루 전, 드디어 안방마님이 돌아왔습니다." 주말 내내 KT 팬들을 잠 못 들게 했던 장성우(36) 선수의 FA 줄다리기가 마침내 끝났습니다. KT 구단은 오늘 오후 3시 35분, 장성우와 2년 총액 16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내일(21일) 아침 호주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정말 말 그대로 버저비터 계약입니다. 어떻게 이 극적인 드라마가 완성됐는지, 계약 내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분석합니다. 1. 계약 내용: "2년 더 수원 안방을 지킨다" 장성.......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7일|스포츠

여자 농구의 올드타이머 팬으로서, 한국과 호주에서, 리그 레전드급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했던 하루에, 오늘 저녁은 얼큰 '할매 순대국' 당첨이다. 토요일 오후, BNK와 삼성생명, 호주 WNBL에서는 멜버른과 아들레이드, 그리고 다시 상범 매직과 성우 은행. 3경기가 오버랩으로 연이어 펼쳐지면서, 모두 중요한 경기들이었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패스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결과는, 팀내 최고참 언니들이 경기의 중심을 지탱해 주었던 BNK, 멜버른 그리고 하나은행의 승리였다. * BNK (54) vs 삼성생명 (50) 수비몰빵의 저득점 경기. 하지만 그게 우리 여자 농구의 현재 수준이기 때문에, 재론하기는 귀차니즘이고, 그래도 양팀의 수.......

[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2부) - 골리앗 vs 다윗 (케일라 조지 너무한다)

[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2부) - 골리앗 vs 다윗 (케일라 조지 너무한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4일|스포츠

요즘 여자 농구, 속도전이라는 것은 이제 농알못도 안다. 덕분에 꼬마 팀인 일본 여농이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월드 강호가 되었지만, 그 시기가 불과 채 2년이 유지가 되지 않았다. 미니들이 다시 움츠러 들고 있다. * 빅맨 군단 멜버른 vs 스몰볼 군단 질롱 경기 시작 30여분을 남기고 코트로 입장. WNBL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시애틀 스톰의 용병 포워드인 맥킨지 홈스와 가볍게 잡담. 지난 1년간 부상 재활을 하느라, 어찌보면 호주가 재기의 무대인데, 파워는 몰라보게 증가했고, 골 결정력은 컴퓨터 수준이 되었다. 문제는 함께 페인트 배틀을 해줄 또다른 LA 스팍스의 용병 포워드 알리사 필리가, 장기 부상으로 벤치에서 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