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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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에버랜드
오랜만에 캐러비안 베이에 남편과 함께 갔다. 성남에서 출발하기에 편하게 지하철을 타고 가서 (물론 2시간 가까이 걸렸지만)캐러비안 베이에서 열심히 놀고 (남편은 워터 봅슬레이도 타고, 둘이 각각 서핑보드도 타고)에버랜드도 9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고 해서 입장종료 3분전에 미친듯이 뛰어 에버랜드에 갔다. 에버랜드에서 생각 못했던 불꽃놀이도 보고 (물론 말이 안 되는 이야기였지만)중간에 불사조 같이 생긴 닭도 나오고드래곤한테서 불도 뿜어져 나오는 게 가까이 느껴져서 신기했다. 태어나서 본 불꽃놀이 중 가장 가까이서 본 거라서 좋았다.영상도 찍었지만 올리기엔 부끄러워 사진들로 대신해본다.
불꽃놀이 실화냐?
올해 첫 직관.과연 폭탄이 우리 팀에서 터지려나.두근두근거리며 토요일 2차전 관람.8회까지 아주 쫄깃했다.역시 이기니까 그 과정도 즐기게 되네.조금 더 쉽게 갈 수도 있었는데. 경기 끝나고 인사하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야구장을 나서려는데 뭔가 터지는 소리.깜짝 놀랐는데.사직구장 내에서 폭죽과 함께 시작되는 불꽃놀이.미리 준비한 것이니 무조건 해야 하는 건 맞는데.올해 첫 승도 없이 연패를 이어나가는 팀에서 이러니. 뭐, 나야 승리한 팀의 팬이니 불꽃놀이를 즐겁게 즐겼지만.감정이 복잡했다.

Independence day의 불꽃놀이 구경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포스팅은 어느새 반년 전 일이 되어 버린 미국 Independence day날의 기록입니다.원래 반년에서 일년 쯤 밀려서 올리고 그럴수도 있는 거져.. 아까 오후에 올린다고 했는데 늦게 올려서 미안.. Independence day는 쉬는 날이라 좋지만 fire works를 볼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다.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는 거의 불꽃놀이를 못보는데 그 이유는 불꽃놀이(그리고 비슷한 온갖 것들)의 법이 따로 있다.내가 알기로는 나이 제한도 있고 함부로 팔아서도 사서도 안된다. 한국처럼 바다갔다고 친구들이랑 막 터트리다가는 경찰한테 티켓먹는다. 평소에는 Fire works라고 파는 곳도 거의 없다가 이렇게 공휴일에 가끔씩 파는 곳을 볼 수 있는
![[도야코] 선 팔레스 호텔 석식과 날씨가 도와주지 않은 불꽃놀이](https://img.zoomtrend.com/2017/08/20/d0012273_599939430f73f.jpg)
[도야코] 선 팔레스 호텔 석식과 날씨가 도와주지 않은 불꽃놀이
날씨로 재미보기는 글렀고 도야코에 잡아놓은 호텔 선 팔레스에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그런데 도야코 숙박의 메인은 밤 8시 40분부터 하는 불꽃놀이인데.. 벌써 불길하군요. 일단 방 사진부터 2인 18800엔에 조석식 포함인데 일본의 쥐똥만한 숙소 크기를 감안했을 때 생각보다는 방 크기가 넓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경치 구름보소... 탁 트이다가 만 느낌입니다. 창문 열 수 있긔 없긔? 북해도로부터 사랑을 쌀에? ~~로부터 ~~을 담아 (~~より~~を込めて) 라는 유명한 상용구가 있는데, 여기에서 込めて(코메떼) 를 발음이 같은 米て=コメて 로 바꾼 말장난 같습니다. 기타도라 게임에서도 볼 쑤 있죠. 러부-꼐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