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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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혁명기념일 에펠탑 불꽃놀이 2019 사진

[파리] 혁명기념일 에펠탑 불꽃놀이 2019 사진

애쉬그래피 in Paris|2019년 10월 8일

/ 매년 7월 14일이면 파리는 혁명기념일로 떠들썩한 하루를 보낸다. 이 날의 대미는 에펠탑 불꽃놀이이다. 매해 에펠탑 아래에서 구경을 했는데 많은 인파와 오랜 기다림에 매년 힘든 기억이 쌓여 올해는 멀리서 지켜보았다. 매년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두었는데 올해는 멀리서 담은 사진이 그렇게 마음에 썩 들지 않아 업로드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폴더를 정리하기 전에 그래도 매년 남기는 기록에 의미를 두고 업로드 시전! / 불꽃놀이 사진은 참 어렵다. 여의도 서울불꽃축제 사진들 보면 전국의 내노라하는 프로+아마 사진가들의 작품들이 화려하다. 프로사진가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불꽃놀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언제쯤 불꽃 사진을 마.......

2018 제14회 부산 불꽃축제

버닝티오알와이|2018년 10월 28일

2018.10.26.-2018.10.27. 부산여행 1일차: 흰여울문화마을 - 광안리 해수욕장 - 금랑횟집 - 불꽃축제 관람 2일차: 광안국밥 - 커피스미스 - 부산 텍사스 거리, 차이나타운 ▼ 숙소에서 본 부산 불꽃축제 10월 2주 주말이었나? 갑자기 부산에 놀러 가자는 의견이 있었다. 목적은 불꽃축제. 불꽃축제를 본다면서 겨우 행사 2주전에 말하는 게 너무 웃겼지만 짐짓 모른채 하고 숙소 예약을 알아봤다. 당연히 호텔을 생각했기 때문에 불꽃축제가 제일 잘보이는 파크하얏트는 기본 객실이 78만원이었나 그랬는데 좀 늑장 부렸더니 바로 방이 사라짐.... 스위트까지 모두 예약이 찼다고 한다. 저 멀리 동백섬에서도 보이지 않을까 하여 웨스틴 봤는데 거기는 100만원이 넘어가

2018 낙동강 세계 평화 문화 대축전 불꽃놀이

2018 낙동강 세계 평화 문화 대축전 불꽃놀이

삼춘~ 어드레 감수광?|2018년 10월 16일

2018 낙동강 세계 평화 문화 대축전 불꽃놀이. ​10월 12일 부터 14일까지 열렸는데 첫날도 불꽃쇼를 한다길래 청도를 들리고 부랴부랴 왔건만첫날 개막식때는 늦었버렸네요.그래서 마지막날 14일에도 한다길래 여유롭게 일찍 갔는데불과 10분정도 터지는 불꽃을 보러 약 3시간가량 기다렸다는..ㅜㅡ칠곡보야영장쪽이 포인트라 많은 사진작가들이 오더군요.​다행히 어디서 터지는지도 알게 되었고 광각으로 렌즈를 바꾸기도 했습니다.강을 가로지르는 부교가 있어 애매하긴 했으나 어쩔도리가...야영장 입구부터 차량통제를 하니 한참 걸어갔는데 솔직히 결과는 아쉬움이 남았네요.앞으로 이런 강변에서 불꽃놀이를 한다면 세로로 찍어봐야겠어.......

한여름밤 대전 견우직녀축제, 천년동행 사랑의 길 따라서..

칠월칠석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는 날. 견우직녀 다리가 있는 대전에서는 올해로 열 세번째인 견우직녀축제가 열렸습니다. 견우직녀축제는 8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3일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천년의 그리움으로 만나는 영원한 사랑의 길!'을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솔로들인 남녀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참여해 조금은 시원해진 한여름밤에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18일에는 개막식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예쁘게 수놓은 불꽃쇼가 열려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지요.     견우직녀축제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사랑, 만남, 체험, 사랑더하기 등의 테마로 진행됐는데요. 주말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엑스포시민광장은 일찌감치 사람들로 북적북적 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오랜만에 북적북적한 모습을 보니 축제다운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공연무대 앞 행사부스에서는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견우직녀 편지 타임캡슐 부스가 이색적이면서도 인기가 가장 많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담아 두는 책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천 년의 비밀을 간직한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작성하는 편지타임캡슐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 등의 사연을 보관하여 오는 2019년 제14회 견우직녀축제에서 타임캡슐을 개봉한다고 합니다.     행사부스 앞으로는 다양한 공연이 열릴 무대가 보였는데요. 하나 둘 삼삼오오 자리를 잡는 사람들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텝들 속 공연준비들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마이크 테스트도 해보고 악기 테스트도 하고 열심히 오늘의 공연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계시네요.     준비하는 동안 무대를 지나 엑스포다리를 향해봅니다. 이곳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로 다리가 꽉 차있는데요.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푸드트럭 음식을 먹으며 견우직녀축제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아름다운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특전도 생겼는데요. 아름다운 대전의 모습과 함께 하는 견우직녀 축제는 행복의 물결이 가득하네요.     축제가 열리는 곳을 한 바퀴 돌아보고 공연이 열리는 무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무대에서는 마술쇼가 한창 진행을 되고 있었고 신기한 마술이 보여질 때마다 "와~~" 함성을 내며 즐거워들 하시네요.     특히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답게 구경 나온 아이와 마술쇼가 진행되었는데 아이가 어찌나 잘 하던지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술쇼가 끝나고 바로 오빠딸이 나와 공연장을 신나고 재미있게 만들었는데요. 노래들이 신나서 많은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네요.     휴대폰의 손전등을 켜서 공연 분위기를 클라이막스로 끌어 올립니다.     개막을 알리는 사회자가 나와 제13회 견우직녀축제의 의미를 이야기했는데요. 시민들에게 즐겁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갑자기 무대장이 술렁거리며 여기저기에서 환호와 함성이 들립니다. 바로 가수 홍진영씨가 나와서 인데요. 역시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네요.     다양한 트로트 노래가 이곳에 온 모든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애교 많은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열정적인 공연이 쭈욱 이어졌습니다.     홍진영씨의 순서가 끝이 나고 저는 불꽃사진을 찍기 위해 갑천으로 내려왔습니다. 견우직녀 다리와 예쁘게 담을 생각을 하며 함께 온 지인들과 맥주 한잔을 마시며 불꽃이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는 어느 순간 하늘에서 굉음을 내면서 컴컴했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게 시작했는데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크디 큰 불꽃은 언제 봐도 마음을 쿵쾅쿵쾅 뛰게 합니다.     울긋불긋 화려한 대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시민들의 눈과 마음에 그대로 담기며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겨질 거 같네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긴 기다림과 짧은 불꽃시간이 많이 아쉬웠지만 그다음 클럽파티 시간이 있어 신나게 춤을 추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클럽파티가 열리는 광장에는 모두가 신나게 뛰며 견우직녀축제를 즐기고 계셨는데요. 어느 시간보다 제일 열기가 뜨거워 보이네요.     '천년동행 사랑의 길'이 주제로 열린 견우직녀축제는 열 세송이 꽃길을 함께 걷는 그대와 영원한 사랑으로 맺어지는 길이란 뜻을 품고 있습니다. 보다 신나고 즐거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축제였습니다. 내년 제14회 견우직녀축제가 어떤 모습을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