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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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2017) / 김태용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월 27일

출처: 다음 영화 사립고등학교 기간제 화학교사인 박효주(김하늘)는 같은 학교 정교사가 출산 휴가를 떠나며 맡기 싫어했던 담임을 맡게 된다.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에 무용 특기생 재하(이원근)를 지켜보던 효주는 그가 연습을 위해 빌린 체육관에서 가끔 술을 마시고, 때로 그 이상의 일탈을 위해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기간제 교사에 대한 차별과 교사 사회에 여전한 폭력적인 분위기를 다루다 여간해서 나아지지 않는 효주의 삶을 다뤘다가 사학비리도 다뤘다가, 큰 비밀을 알게된 효주를 피카레스크식으로 다루기도 하며 정신없는 공수교대로 관객을 주무르는 영화. 영화가 교대하는 상황은 모두 비슷한 소재를 쓴 영화가 흔하게 사용하는 장르와 재료인데, 그 사이를 변화무쌍하게 횡보하며 파국으로 달려가는 추진력이 흥미롭

여교사(2017)

여교사(2017)

섹사의 변소|2017년 1월 16일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는 이 영화 안볼건데요? 지금 이 리뷰를 쓰기 위해서 누적 관객수를 확인했는데 11만이 조금 안된다. 잠깐만 110만이 아니고? 11만? 김하늘, 유인영 팬과 사범대생과 임고낭인이 주관객층이 아니었을까 감히 내맘대로 상상해봅니다. 거울같은, 오해했던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내 이야기일 것 같으니까. 12월에 1차 시험이 끝나고 2차 준비를 하는 기간 동안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았다. '1차를 통과하지 못했으면 어쩌지?' '그렇다면 이 스터디가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런 마음으로 4주를 보냈다. 그때 이 영화를 만난 것이다. 영화의 예고편은 우선 흥미를 가지기 충분했다. "은교"의 성 반전 버전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며 '여교사'라는

영화 여교사

영화 여교사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1월 14일

지난 주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여교사를 관람했다. 아름다운 두 여배우 김하늘과 유인영 주연이라서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영화였고 주연배우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무대인사가 준비되어 있어서 예매를 하고 상영관을 방문했다. 김하늘이 연기하는 효주는 남자고등학교에서 화학을 담당하는 계약직 여교사다. 정교사 한 명이 출산휴가를 내서 담임교사가 부족하게 되자 효주는 내키지 않음에도 강제적으로 담임직을 떠맡게 된다. 얼마 후 학교에 정규직 티오(Table of Organization. 정원)가 나자 효주는 기간제 교사 중 고참인 자신이 정교사로 채용될 거라고 내심 기대한다. 그러나 그 자리는 효주의 것이 아니었다. 유인영이 연기하는 이사장의 딸 혜영이 학교로 부임 오면서 정규직 티오를 채운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 새로운 부족원들의 즐겨운 여행 시작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 새로운 부족원들의 즐겨운 여행 시작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편에 새로운 부족원들이 등장했다. 김병만과 황치열의 기존 부족원에 유인영, 이문식, 권오중, 김환, 오창석, 강남이 합류한다. 아재 개그를 선보인 이문식, 홍일점 유인영. 사장님에게 정글 보내달라고 메일보낸 김환. 귀공자 헌터 오창석은 전광석화로 도마뱀 두 마리를 잡는다. 정글의 법칙 고정 출연을 꿈꾸는 정글 인턴 강남이뒤늦게 도착한다. 강남 등장에 무반응으로 일관!무반응 몰래 카메라 별에서 온 악녀 유인영의 살벌한 도마뱀 손질이 모습을 본 강남은 유체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