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1 해역만 해놓고 멍~ 때리다 보니 "이러다 이번 이벤트 못하겠다!" 싶은 경각심이 들어... 주말에 부랴부랴 진행했답니다. 어떻게든 저렴(?)하게 넘겨야겠기에... 비주류 함들을 대거 투입했어요. 최대한 아끼고 아끼고 앞으로 안 쓸 것 같은 아이들을... (야마구모가 자신은 아니라고 항의하는군요? 아... 야마구모는 일단 제가 푸쉬중인 아이가 맞아요. E-1에서 힘좀 써달라고 넣어뒀기에 여기까지 따라간겁니다. 어... 아마기와 하루나가 항의를... 쿨러) 대거 투입했고, 그 아이들이 그간 실전에 나오지 못했던 울분(?)을 마구마구 발산한 진행이 아니었나 싶어요. E -2 아직 초반이어서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요. 처음 보스에서 A승이 뜨는 바람에 순간 당황하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