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결혼식과한번의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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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유쾌한 코미디, 슬픈 외침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유쾌한 코미디, 슬픈 외침

네티즌들과 평론가들의 비교적 높은 평점을 받고, 관객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 퀴어(동성애) 영화 , 일명 '두결한장'을 보고 왔다. 게이, 레즈비언을 중심으로 다룬 점에서 비교적 낯선 상황과 장면들이 영화 서두부터 나오지만 대개의 무겁고 진지하기만 한 국내 퀴어 영화와 달리 유쾌한 코미디와 명랑한 드라마가 전개되어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이미 오랜 인류 역사의 기록을 통해 동성애가 늘 존재하였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법적 동성부부를 인정하는 추세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상황에서 이 영화과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것에 주목하며 감상을 했다.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우리사회에서 그들이 선택해야하는 안타깝고 특별한 일들이

두.결.한.장; 감독이 개인소장하기 위해 만든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김동윤,류현경,송용진 / 김조광수 나의 점수 : ★★★ 영화가 모두 끝나고 나오는 더빙된 만화가 이 영화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김조광수 감독의 이상향을 묘사하기 위해 달린다. 그가 꿈꿔온 러브스토리. 그런데 문제는 그 이야기가 너무도 쌍팔년도스럽다는 데 있다. 들장미 소녀 캔디의 성소수자 버전이랄까. 게이 커플의 경우 서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너무 납득이 안갈 정도로 순식간이고, 영화 안 갈등의 시작도 아침 8시 드라마 수준인데다가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터지는 주요 인물들의 감정이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동성애자들도 이성애자와 다를 바 없고, 그들만의 판타지가 존재한다'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차치하고라도 그 유치한

국내 박스오피스 '후궁 : 제왕의 첩'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후궁 : 제왕의 첩' 2주 연속 1위

'후궁 : 제왕의 첩'이 신작들을 격파하고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7.3% 하락한 38만명, 누적 172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27억 6천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150만이라는데 아주 쉽게 넘어갔군요. 2위도 전주 그대로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1% 하락한 31만 2천명, 누적 100만 1천명으로 1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79억 4천만원. 역시 우리나라에서 100만 돌파를 쉽게 해내는 것은 드림웍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한 지브리 작품 정도인 듯. 픽사나 디즈니도 별로 힘을 못쓰는 편이고 말이죠. 3위도 전주 그대로 '내 아내의 모든 것'입니다. TOP3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기대된다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기대된다

앤잇굿?|2012년 5월 26일

개봉일 2012.06.21. 메인카피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도 있다! 줄거리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김동윤)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선 완벽한 신혼부부이지만,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신혼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예고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는 민수의 부모님과 두 집 살림 때문에 위장결혼은 물론 사랑까지도 위태로워지는데… 쉿! 제발 이들의 사랑을 모르는 척 해주세요! 기대 이제 한 번쯤 터질 때가 됐다. 우려 크게 잘 된 적은 한 번도 없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나는 ‘REC’랑 ‘종로의 기적’이 잘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