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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마법의 향수 (1995)

[DOS] 마법의 향수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11일

1995년에 IKGN SOFT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태초에 신들이 빛과 어둠을 만들고 이 세계에 별과 하늘, 지상이 생겨났는데 인간들이 신의 보살핌 속에 살다가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다고 청하자, 인간의 자율성에 찬성하는 신과 반대하는 신이 전쟁을 일으켜 신들의 전쟁이 발발한 뒤. 신들이 모두 떠나 인간들만 남은 현 세계에서 소년 마법사 프롤이 대파괴신 카라시스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 뭔가 줄거리는 되게 거창한 것 같지만 빛과 어둠 드립을 치는 걸로 시작해 식상한데, 오프닝 텍스트 내용이 게임 본편과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며 정작 게임 최종 보스에 해당하는 카라시스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텍스트가

[KBO]KCM 프로야구 캐스터 데뷔

[KBO]KCM 프로야구 캐스터 데뷔

KT가 기록의팀 LG(...)상대로 시범경기지만 첫 승리를 거뒀다는 소식에 하이라이트를 보는데 매우 친숙한 이목소리는?????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하게 환영합니다. 뭐 아직 완전 매끄러운 중계는 아니지만 이제 시작이니까...(는 사실 알아보니 작년에 올레tv 편파중계에 중계하신적은 있음) 그나저나 야구중계는 막내인데 나이로는 요즘에 중계하는 캐스터중에서 2등일듯 -_- 70년생 이셨던가 임용수 캐스터가 68년생이니

Fate/EXTRA CCC, 1주차(캐스터) 클리어 후 감상

Fate/EXTRA CCC, 1주차(캐스터) 클리어 후 감상

에뎀의 여우포목점|2013년 4월 4일

오래도록 기다렸던 《Fate/EXTRA》의 후속작, 《Fate/EXTRA CCC》를 클리어했습니다. 1주차 서번트를 누구로 할까 조금 고민했지만, 결국 매니악(마조) 난이도의 캐스터로 남주인공과 함께 전력 질주했습니다. 예전의 아픈 기억과는 달리 무사히 캐스터의 시크릿 가든(SG)을 3단계까지 모두 모아서 캐스터 엔딩을 보았습니다. 2주차는 길가메시&여주인공으로 CCC 루트(진 엔딩)로 갈까 생각 중인데,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군요. 숨겨진 보스를 다 못 잡았거든요. ■ 시스템에 변동은 없음 말 그대로. 전작과 시스템의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솔직히 전투가 지루하옵니다……. 아니 뭐 예전 감상에는 전투 시스템이 의외로 재미있었

축구의 매력과 딜레마 부록 - 접근성을 향상하려면?

축구의 매력과 딜레마 부록 - 접근성을 향상하려면?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0월 7일

축구의 매력과 딜레마 - 문화생활로써의 축구 축구가 문화생활로써, 일반인들이 다가가기 상대적으로 힘든 스포츠고, 좀 더 박진감 넘치게 장면들을 꾸미는 방송사들의 대책이 그닥 바람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면 새로이 축구를 접하는 사람들한테 좀 더 쉽게 다가오게끔 할 수 있을까.. 일단 이건 전문 지식은 쥐뿔도 없고, 정말로 현실성이 있는가는 그닥 생각도 안한 한 팬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이 글을 쓴다고 해도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수많은 카메라를 동원한, "영화화된 축구"는 아무리 잘해도 영화만큼의 재미를 가져오지 못한다. 축구 경기는 개개인의 "역동성"보단 전체적인 전술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축구 전술에서 영화같은 화려함을 보여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