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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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잡상
1. 감독의 전작 영화들은 딱 반반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내 취향 반, 아닌 게 반. 2. 포스터 맘에 들겠다, 배우들 마음에 들겠다, (떠도는 얘기를 보아하니) 미장센 맘에 들겠다, 제복 모에하겠다(?), 보러가지 아니할 수가. 3. 스포일러 대량 포함입니다. 뭐 이 영화는 스포일러가 있어도 즐길 수야 있지만요. 4. 일단 상영 내내 눈이 즐겁습니다. 5. 에드워드 노튼의 경찰복도 그렇지만 남자들의 수트! 수트! 제복! 제복 모에!! 그렇다 남자는 제복으로 말한다!!!! 6. 주연인 랄프 파인즈의 호텔 매니저(맞남?;직책이 컨시어지는 아닌 것 같은데;;)복도 그렇고, 로비보이 제로의 제복도 좋았지만. 7. 많은 녀성 동지께서 지적하신 에드리언 브로디의 코트자락 휘날리는 뒷모습이 아이고 눈이 눈이 회복된다.

늑대아이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호소다 마모루, 2012). 유키가 쇼헤이에서 자신이 늑대아이임을 고백할 때 눈물을 참을 수 없었고, 쇼헤이가 덤덤한 표정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할 때 이 만화를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다. 몹시 가슴이 벅차올랐다.

가장 따뜻한색, 블루 La vie d'Adele, 2013
라고 쓰고 아델의 이야기 3회차. - 무꼴데이를 맞이하야 아델 3회차를 때리고 왔다. 러닝타임 3시간짜리를 밤 8시에 시작하노니 영화 10도 견디며 집에 오니 다음날이 되었다는 후문. 12월 3일에 씨네큐브서 봤으니 딱 두 달 만에 본 것인데, 사실 고 사이에 토렝이 있어서 두어 번 돌려보기도 했었으나 나중에 정식 불따 (..) 파일이 뜬다 하여도 불어 + 예술 철학의 대사들을 제대로 풀 자막이 있을까 싶어서 큰 화면으로 보는 마지막이란 마음이 기어코 발걸음을 향하게 하였다. 쪼그만 화면으로 보니 쌍년지수를 하락시켜주는 엠마의 충혈된 눈과 고인 눈물도 안 보이고 그러드만. 그런 건 잘 보이는구먼 요상하게 두 번을 보는 동안 토마 거시기를 왜 못 봤을까 의아함. 이번엔 매의 눈 풀가동해서 봤지만 봐서 좋은
![새해 맞이하여, 볼만한 콘텐츠 2 - 영화 [만찬]](https://img.zoomtrend.com/2014/02/06/a0013597_52f2e5b0c0fbf.jpg)
새해 맞이하여, 볼만한 콘텐츠 2 - 영화 [만찬]
이 포스팅을 설날에 맞춰 작성하려고 했는데 영화 내용이 그렇게 썩 유쾌하지 않아 설날이 지나서야 올리게 되었다. 그래서 시리즈로 구성하려고 한 포스팅의 제목을 바꾸게 되었다. 함께 살펴볼 포스팅 ☞새해를 맞이하여, 볼만한 콘텐츠 1 - 어린이 공연, [픽처플레이 구름빵] 영화는 한 가정에 예고없이 찾아온 불행과 갑자기 사라져 가는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시 이 영화에서 나오는 표현대로 말하면 '인사없이 사라진 행복과 노크없이 찾아온 불행'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불행이고, 무엇이 행복인지를 이 가정의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스포일러 주의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는 첫번째 불행 - 명예퇴직에 대해 말하다 이 영화는 장남 인철과 차녀 경진 그리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