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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태치먼트' - 방관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교육현실을 말하다

영화 '디태치먼트' - 방관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교육현실을 말하다

영화 '디태치먼트'가 던지는 메세지는 단순하면서 강렬하다. 심플하게 당대의 교육 현실을 반영하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부분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렇게 바라보니 이 영화는 '디태치먼트'라는 제목을 달아놓은 것이 아이러니하다. 디태치먼트 즉, detachment인 이 말은 '방관'의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디태치먼트 포스터' ⓒ DAUM MOVIE 그렇다면 여기서 교육의 주체는 누구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이런 궁금증을 안고 이 영화를 살펴보려 한다. 스포일러 주의 논픽션과 픽션의 사이에서 영화 '디태치먼트' 영화 '디태치먼트'는 교사들이 왜 교사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논픽션 다쿠멘터리의 인터뷰처럼 이야기를 하는 부분을 삽입했다. 왜 이 시대의 교사들이

2014 고질라, 아이맥스로 보는 고지라.

2014 고질라, 아이맥스로 보는 고지라.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5월 26일

3D 사운드맥스로 본 뒤 어머 이건 아이맥스로 봐야해!하고. 선거 업무 때문에 월화수목금금금, 이따위로 2주 연속을 살고도 해롱해롱 일요일 오후에 그야말로 (몸살감기)약 빨고 재관람. 스포일러 있습니다. 덕심이 깊습니다. 1. 개인적으로 샌프란시스코 낙하 침투 작전 장면 하나때문에라도 아이맥스로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2. 세리자와 박사의 가치는 오로지 일본인 발음으로 하나 해주는.....(..........) 3. 일부러 보진 않았어도 고지라, 모스라, 가메라 등 일본의 특촬괴수물은 30대 한국인 일반 녀성 치고는(...) 많이 본 1인. 4. 혐오감이 목적이라면 무토 디자인 뭐 나쁘지 않은 듯. 5. 하와이에서 처음 나타나는 상남자 고지라의 위용을 본 순간 월화수목금금금의

취미가 영화감상이라고 말했을때 대체적이었던 반응들

취미가 영화감상이라고 말했을때 대체적이었던 반응들

링크창고|2014년 5월 19일

남들과 자연스럽지 못한 상황에서 대화를 이어나갈때 취미를 묻고는 하지요.뻔한 질문에 저는 항상 뻔한 대답인 영화감상을 대답합니다. 저는 영화를 정말 좋아하기에 이야기 합니다만 글쎄 대체로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1.굉장히 뻔한대답이다 라고 보는 경우인데요.저런 반응이 나올때마다 진짜 그럼 그쪽의 대단한 취미는 뭔가요 물어보고 싶을때가 많습니다.(독서와 음악감상이 취미이신 분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2. 아 진짜? 그럼 이 영화 봤어? 뭐 안봤다고?? ㅋㅋ 영화 좋아한다면서 이걸 안봤냐? 제가 모르던 좋은영화의 추천은 언제나 환영입니다만,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그다지 달갑지가 않습니다.제 아무리 명작이면 뭐합니까.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을수도 있고 정보를 알았더라도 딱히 안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미키 마우스 VS 메리 포핀스 잡담.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미키 마우스 VS 메리 포핀스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4년 4월 30일

내용 누설 있습니다. 1. 월트 디즈니에 대해선 어쩌다 몇 권의 관련서적을 읽고 내가 어린 시절 알고 있던 그 디즈니도 결국 꿈과 동화의 나라 이야기였구나............하는 경험이 있어서 이 영화를 별로 기대하진 않았습니다. 2. 그러나 메리 포핀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봤지요. 3. 원작 메리 포핀스도 좋아하지만 어린 시절 우연히 봤던 쥴리 앤드류스 주연의 이 디즈니 뮤지컬 영화도 사실 좋아합니다. 쥴리 언니 알라뷰. 부끄부끄. 4. 이 영화는 실화 기반이지만, 시네21에서도 지적했듯이 디즈니의 행복한 동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봤지요. 5. 그리고 그건 맞았고. 6. 톰 행크스의 미키 마우스 디즈니 VS 엠마 톰슨의 메리 포핀스 트레버스. 7. 그나마 조금 더 실제에 근접한, 그리고 진짜 저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