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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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Ver.DC 감상

선리기연적 삶|2013년 6월 24일

뭐 본 거 어제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슈퍼맨의 스케일 그대로 보여주는 액션신이 대단히 만족스러웠지요. 스토리야 듣던대로 호불호가 좀 갈릴만한 내용이긴 하더군요. 막상 저는 봤을 때 액션에 집중하느라 스토리는 별로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다른분들이 피오라 찬양하시는 이유는 알겠던데... 근데 전 로이스가 더 맘에 드네요. 배우 실제나이 알고 좀 깼을 정도로 뭐랄까 풋풋함?같은 느낌이랄까. 정작 영화 내에서는 퓰리처 상 수상했을 정도로 커리어가 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영화보고 문득 떠오른 의문점이(여기서부터는 약간의 스포가 포함 됨) 분명히 조엘이 조드한테 죽을 때 보면 슈퍼맨의 복장의 방어력이 의문시되는데 말이죠. 대기권을 돌파하건 그 난리를 피며 싸운건 옷은 말끔하던

따듯따듯한(?) 월드워Z 감상.

따듯따듯한(?) 월드워Z 감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6월 23일

개인적으로 소설 원작도 재밌게 봤지만 이 영화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따끈따끈하다고 하지만 이미 개봉 후 이틀째로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 내용상 아주 중요한 스포일러 있으니 보실 분은 사정없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1. 도대체 원작 판권은 왜 사셨나요, 묻고 싶지만 별 불만 없네요. 사실 원작 영화된다고 할 때 처음 느낀 건 [대작 드라나마나 가능하지 영화에 그게 도대체 얼마나 들어간다고.......]였으니. 2. 헐리우드 도식 중에 하나가 가족은 강하다! 가족 킹왕짱! 가족 불사신!!! 이런 거지만 이건 그래도 잘 녹여낸 것 같습니다. 3. 전 느리고 건조한(???) 좀비파입니다. 그런데 뭐 요즘 세상 과학 정치 정보망에서 이 정도로 빠르지 않으면 사

[Warm Bodies]웜 바디스를 보고

[Warm Bodies]웜 바디스를 보고

멋진넘|2013년 6월 20일

좀비 영화의 한단계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좀비의 또다른 진화? 이 영화본지는 좀 되었지만 머리속에 넣어두는데, 너무 신선했다. 좀비 영화라는게 알고 보면,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보는데.. 물론 개인적으로 첫째는 좀비 영화 자체에 초점을 맞춘 영화로써... 좀비가 되어가는 과정 및 기타 등등에 대한 이야기에 포커싱이 맞추어진다면, 둘째는 좀비 영화에서 살짝 빗겨나아가서, 영화가 뭐랄까 정통 좀비영화가 아닌 이번 영화처럼 사랑 이야기도 섞여 있고, 또는 멜로.. 아울러 무슨 우구적 우구적 씹어먹는... 아니면 액션영화의 한 부스레기로써 좀비가 이용되는.. 하여간 정통 좀비영화에서 벋어난 것을 통칭하고 싶다. 그렇다고 본다면 이 영화는 두번째에 속하는 것이고, 특히 이 두번째 중에서도 나름 신

맨 오브 스틸; 크리스토퍼 놀란이 빚어내고 잭 스나이더가 다듬어낸 새로운 가능성.

맨 오브 스틸 헨리 카빌,다이안 레인,케빈 코스트너 / 잭 스나이더 나의 점수 : ★★★★★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크리스토퍼 놀란과 잭 스나이더가 합쳐서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보였다고 하겠다. 슈트 뿐만 아니라 음악까지도 예전 슈퍼맨 영화와는 다른 노선을 가려고 하는데 세부설정에 대해서는 어떤지 궁금하긴 하다. 대략적인 설정은 내가 보기엔 들어맞고 그대로 따라가고 있고, 그 제네시스 뭐시기가 나중에 고독의 요새가 되는 거 같긴 한데... 여러 설정에 대한 설명이 여지없이 앞에 등장하는데, 이러한 용어들을 모르거나 해도 충분히 설명을 해주는 덕에 영화를 감상하는 데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 설명이 장황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대화 중간중간에 잘 묻어나는 것이 장점. 스타 트렉 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