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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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posts설국열차
스포 있슈. 보고 싶은 작품이고 화제작인 경우는 개봉 당일 보는 편인데 (ex 박쥐, 마더) 이번 같은 일이 벌어질까 봐 그렇다. 자기 전에 모바일로 링크해놓은 디씨 갤러리 괜히 들갔다가 첫 글에서의 작정한 스포질에 당하고, 에라이 시부럴 때려치자 했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을 보고 판단하고픈 의지로 인해 꿋꿋하게 갔다. 나도 이제 설국 관련 글을 클릭할 수 있다오. 결과적으로 그 스포가 맞았다만, -00만 살았다 였음- 반전의 요소거나 누가 범인 식의 완전히 김새는 망침은 아니었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볼 수 있었던 듯. 예고 한편도 안 보고 큰 정보 없이 봤던 게 그나마 도움이 된 듯싶다. 초반부 꼬리칸 생활이 나올 때는 내용이 몹시 흥미로우면서도 강호어빠 언제 나오노 마치 킹콩서 킹콩 기

<더 울버린(The Wolverine, 2013> - 울버린의 고생스런 일본 여행기
있으면 보는 시리즈에서 2011년에 개봉한 이후 앞으로, 뒤로 챙겨보는 시리즈가 된 '엑스맨'. 를 제외하고 그간의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던 울버린은 이라는 스핀오프도 제작된 바 있다. 은 전편 격인 과는 연관성이 크지 않아, 비교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복습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의 사연은 제2차 세계 대전 일본 나가사키로 거슬러 올라간다. 폭탄이 떨어지기 직전 일본군 야시다의 생명을 구한 울버린은 이후 자신의 능력과 힘을 세상으로부터 숨긴 채 산속에서 생활한다. 의도하지 않게 인근 마을 사람들에게

30대 평범녀의 퍼시픽림 관람 잡상기
부제: 바벨탑 거 왜 쌓았어? 크고 아름다우니까요...... 내용누설, 스포일러 와방 포함되어있습니다만 어차피 남들보다 좀 늦게 봤으니까 괜찮으려나. 그래도 안보신 분은 패스. 그리고 의식의 흐름인 개인 잡상입니다; 두서가 없어요 두서가;;; 30대 평범녀라고 썼지만 사실 대한민국에서 일부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이언트 로보를 좋아한다거나......하이텔 애니동, 순만사, 801, 슬레동 등등을 거쳤다거나 쓰다보니 별로 안평범한 것도 같지만 아무려면 어떻겠습니까. 1. 전 아주 아스라히 [그렌다이저는 생명을 건다~UFO군단을 무찌른다~]나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이라는 주제가는 얼핏 떠오르지만 그 내용은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 세대입니다. 하지만 초등학.....
![[PiFan 2013] <페인리스(Insensibles, Painless, 2012)>](https://img.zoomtrend.com/2013/07/26/a0025621_51f14dd1dfa57.jpg)
[PiFan 2013] <페인리스(Insensibles, Painless, 2012)>
한 소녀가 자신의 팔에 불을 붙인다. 재미있고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언니에게 권한다. 등유를 끼얹은 언니는 동생의 손을 잡고 불길에 휩싸여 죽는다. 1930년대 스페인의 한 마을, 태어날 때부터 어떠한 신체적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발견된다. 의도하지 않게 스스로와 타인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는 어른들의 판단하에 아이들은 정신병원에 격리 수용된다. 동시에 현대에서는 저명한 신경외과 의사 다비드가 백혈병 선고를 받고 골수 이식을 위해 혈육을 찾아 고군분투한다.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아이들의 비극적인 성장기와 암담한 스페인의 역사가 뒤엉킨 실타래 속 비밀들은 하나둘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고통을 느낄 수 없는 것이 또 다른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선뜻 떠올리기 힘들다. 사람은 본능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