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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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그래비티 보고 왔슴

[영화감상] 그래비티 보고 왔슴

포스터대로 말 그대로 우주전쟁도 외계인도 위엄 쩌는 반전도 없었습니다. 근데 왜 손에 땀이 잡히죠... 초대권이 와서 초대권을 쓰려고 했으나 "고갱님 아이맥스는 초대권 사용 불가요~" 라는 말에 돈 주고 표 사서 봤습니다. 근데 진짜 표값 아끼겠다고 아이맥스로 안봤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아이맥스 효과고 팍팍 들어가있고 롱테이크 씬도 많아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일단 스토리는 정말로 평이합니다. 시높시스만 봐도 어찌 되겠다가 다 판단이 되요. 대신 그 모든걸 영상미로 커버칩니다. 영상미도 지지고 볶고 뻥뻥 터트린다기 보단(그런 장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심우주에 대한 이상야릇한 느낌에 대해 잘 표현을 하고 있다고 봐요. 정말 극초반의 우주와 사건 발생후의 우주는 같은 우주지만 엄청나게 다른 느

몬스터 대학교 - 틀린 것이 아니야. 다른 것이야.

몬스터 대학교 - 틀린 것이 아니야. 다른 것이야.

All About|2013년 10월 13일

극장에서 내린 지는 조금 된 몬스터 대학교를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픽사 작품을 볼 때마다 이제 모든 작품들은 토이스토리3라는 시대의 명작을 어떻게 뛰어넘을 지, 혹은 따라갈 수 있을 지로 평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걸작이 너무나 일찍 나와버린 행운/비운의 픽사.. 캐릭터를 다시 살린 프리퀄 모두 있다시피 이 작품은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입니다. 몬스터 주식회사와의 연결성은 크지 않은데, 몬스터 주식회사를 만들 때 여러 작품을 염두에 두지 않고 만들어 이번 작품은 스토리의 연결성보다는 주요한 캐릭터들을 다시 살리는 프리퀄입니다. 픽사의 연출과 그래픽은 사실상 거의 최고의 수준이기 때문에 이제 궁금한 것은 그들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토이스토리3에서 보여준 만남과

[side effects] 사이드이펙트를 보고

[side effects] 사이드이펙트를 보고

멋진넘|2013년 9월 16일

외부효과... 이 영화를 본지 퍽 된것 같지만.. 사실 이 영화는 청량리쪽 극장에서 본 간만의 영화인듯 하다. 다른 영화가 없을까 하고 이것 저것 찾다가.. 사실 이 근처쯤 해서 좋아 하는 영화가 많이 나왔지만.. 결국 이 영화를 택해서 보게 되었다. 그 이유는 머리가 벗겨진 주드로를 보고 싶었고.. 그리고 소더버그의 작품이 간만에 나온 것을 축하하며 보고 싶었으며, 마지막으로.. 스릴러 장르라고 써있는 영화중 가장 제목이 먼가 있을 듯 해서 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말하면.. 참 지루하고 지루한 이야기 이다. 마지막에는 잘 풀리는 모든 것에 대한 내용이 잘 보여지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그닥 영화의 연관성 없이 그냥 흘러가버리고 말았다 초반의 사이코적 이미지가 강렬하게 다가왔다면.. 후반에는 그것

[분노의 윤리학]을 보고

[분노의 윤리학]을 보고

멋진넘|2013년 9월 13일

이 영화 올해초에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등장한 영화였던것으로 기억된다. 나름 다른 영화보다 흥미롭게 그 시절? 때 본것으로 기억한다. 주인공의 파괴력으로 볼때.. 문소리.. 이제훈.. 정도만 .. 사실 개인적으로 이재훈이 연기가 좋다.. 뭐 이런것은 모르겠지만.. 너무 순식간에 올려서 된 배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곽도원이나 조진웅 김태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주연을 소화하기가 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점에서 ... (배우들에게는 살짝 미안한 감도..) 어찌되었던, 영화 자체는 그 당시 보던 영화중에서는 가장 흥미롭게 본 것 같다. 그렇게 영화를 만들기 위한 투자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도 않은 것 같은데.. 영화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