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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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우백 영실에서 윗세오름 다녀오기 <2>

[2012/11/03] 우백 영실에서 윗세오름 다녀오기 <2>

지훈현서|2012년 11월 18일

지난번에 이어 1600고지부터 다녀오기 2부를 진행해 봅니다. 1600고지에 오르니, 응달에 올겨울 첫 얼음도 봅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고사목이 나타났습니다~ 한라산을 잘 아시는 어느분이 알려주신 둘리 바위라 했습니다~ 마치 하늘을 향해 손을 뻗듯... 영실 보다 올라오니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한 한라산 까마귀~ 정찰기 같은 저 높은 비행기의 궤적이 한라산위를 수 놓았습니다 고사목 지대가 나오는군요~ 마치 하늘을 두쪽 내듯... 구상나무 숲에 예전 삼사십년 전보다 고사목이 더 많아졌다 합니다~ 이제 영실기암을 보았던 병풍바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이 나무도 예전에 찍었었는듯~ 나무와 하늘의 푸르름이 한라산의 맑은날 아니면 보기 힘든 듯한... 돌로 되어 있는 무너미

한라산 등반..!

한라산 등반..!

련석의 블로그|2012년 7월 24일

주말..!!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엄청 날씨가 좋다. 기상청에 들어가 시정을 보니 30Km!!! 아무튼 아침을 먹고 카메라랑 과일 등등 가방에 챙기고 길을 떠났다. 한라산은 등산하는 코스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이번에 가는 곳은 어리목. 어리목으로는 1100도로를 타고가는 1100번 버스를 타면 되는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매시 정각마다 버스가 있다. 어리목까지 가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해도 40분이 좀 덜 걸리는 정도... 어리목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어리목 휴게소까지는 좀 걸어가야 한다. 이렇게 한적한 길을 5분 정도 걷다보면 주차장과 어리목 휴게소 건물이 나온다. 나와 일행1은 잠시 앉아 선크림을 바르고 화장실을 들렀다.(나중에 이 선

2010년 12월의 한라산!!

2010년 12월의 한라산!!

련석의 블로그|2012년 6월 26일

벌써 1년 반이나 지난... 지난 기억들을 더듬으며 기록을 해보고자 합니다!! 음.. 한라산엔 여러가지 등반 코스가 있는데..(아마.. 4갠가 5갠가 있는 걸로..) 우리가 이번에 오른 곳은 어리목에서 윗세오름으로 가는 코스!! 운동도 거의 안 하다가 급 '가자!!'해서 가게 된 거라 다리가 심하게 후들 거리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생각 외로 그렇진 않았고 겨울의 한라산은 아주.. 상쾌했다. 키도 큰 놈이 제일 높은 쪽에 서가지고.. 구시렁 구시렁..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초상권이 나름 있을 터이니.. 모자이크 처리.. 엄마 등산복 빌려서 입고 신발은 보드화.. 정말 급 챙긴 느낌.. 거기에 바지는 나만 면 트레이닝 복! 뭐 그래도 괜찮았어.. 구시렁 구시렁.. 아무튼 올라가기 전에 어리목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