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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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3)
<5> 3.27 사이코테이(菜香亭), 루리코지 절(瑠璃光寺) 27일 아침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마침 료칸에 머문 덕분(?)에 푸근한 아침을 먹고는 (여행 맛집 링크) 다시 쿨쿨 잤습니다... 저는 날씨에 매우 민감한 몸이라, 텍사스에 사는 소들만큼 비가 오는 것을 잘 느끼지요. 무릎과 허리가 뻐근하고 몸이 축 쳐지면, 그날은 무조건 비가 옵니다. 오전에 야마구치시를 돌아보고, 빠르게 도키와 공원을 느즈막히라도 볼 계획이었지만, 결국 11시가 되어서야 무거운 몸땡이를 이끌고 시내 버스를 탔습니다. 먼저 간 곳은 사이코테이. 이 곳은 일본의 근대의 최고의 요정입니다. 갖은 흑역사와 일본 정재계의 비밀 회담이 이루어지던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878~1996년까지

일본 삿뽀르 여행 그리고 눈 축제
Subject :: 일본 겨울 여행 꿈만같은 눈 축제와 조각상들 삿뽀르에서 거대한 눈 조각상을 세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단 하나의 작품도, 실제로 제작하는 데는 한 달 가까이 걸릴 수 있으며 연인원 1500명 이상이 동원되기도 한다. 거대한 참가 작품 가운데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플린더스 철도역을 본뜬 것이 있었다. 크기는, 길이가 35미터, 폭이 35미터, 높이가 15미터였다. 그 작품에 사용하기 위해 실어 나른 눈 7000톤은 5톤 트럭 1400대분이었다. 1955년 이래 그런 거대한 조각을 제작하는 작업의 대부분은 자위대의 힘을 빌려 수행했고 나중에는 소방 훈련 대원들까지 합세했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들이 어떻게 눈으로 그런 거대한 미술 작품을 제작할 수 있었을까? by Picto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