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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고흥, 벌교] 우주발사전망대와 보성여관, 전주를 거쳐 집으로](https://img.zoomtrend.com/2017/10/23/e0004635_59eda6e33b3c8.jpg)
[고흥, 벌교] 우주발사전망대와 보성여관, 전주를 거쳐 집으로
날이 너무도 좋아 신나서 시작한 포스팅이었지만, 역시 끝은 맺어야 할 것 같다. 둘째날까지는 정말 맑았는데 셋째날에는 비가 왔었다. 비가 안 왔으면 사실 1박을 더 할 각오를 하고 남도답사 1번지라도 한번 훑어볼 요량이었지만... 벌교읍은 보성군에 속해 있지만, 보성읍과 벌교읍은 약간 생활권이 다른 면이 있어 말머리를 굳이 '보성'으로 하지 않고 '벌교'라고 하였다. '보성'이라고 말머리를 붙였으면 녹차밭 같은 곳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고. (지난 포스팅)의 벌교소형관광호텔에 짐을 풀고 좀 쉰 다음에 향한 곳은, 작년에도 들른 바 있는 우주발사전망대였다. 왜 이런 뜬금없는 곳에 전망대를 세워 놨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경치도 좋고 적잖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었다. 뭐 서울에서 멀다 뿐이지 광주나 순

러브라이브 - 우주전망대 갔다가 바다도 리벤지!
왔던 길을 돌아 고흥우주발사전망대로 돌아왔습니다. ...내려오다가 저희 가게 손님을 만났습니다. 히이이잌 좋아! 전국적 가게가 되었다! 여하간 그냥 가기도 뭐해서 우주전망대에 천원 내고 입장 그래 저기 저기! 저기서 껍적대다 죽을 뻔했... 나중에 생각해보니 여긴 사자바위고 더 나가야 있는 용바위에서 죽을뻔한 거였습니다. 오늘은 저기 안갈거에요 (...) 은근 내려가는 길도 복잡하고. 실은 이 우주전망대 7층에는 비밀이 있어서... 바닥이 천-천히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들고 나면 이렇게 바깥이 다른 경치가 되는거죠. 굉-장해! 저 아래 보이는 게 남열리 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은 예쁘고 호젓하니 인파가 적어서 숨겨진 피서지로 꽤 인기가 있다네요. 그

러브라이브 - 우미산에 다시 오르다!
우미 : 드디어 도착했군여 그럼 바로 산정 어택입니다! ... ...... 우미 : 데려오세요 그래서 우미산에 올랐습니다. 낮은 산이지만 경사는 가파르고 사람들이 거의 없는 취급하는 산이라 등산로도 부실합니다. 미끄러지는 사태가 위험하니 스틱이나 등산화를 추천합니다. 곳곳에 전에 산을 찾아왔던 사람들의 등산리본이 묶여있어서 다행히도 탈선할 일은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감사를... 해서 드디어! 우미산 정상입니다!! 아아...여기 살아서 다시 올 수 있다니...! 감격이에요! 비록 대구쪽 우미산보다 오는 건 힘들지언정 이 경치만은 어디에 내놔도 지지 않을겁니다. 호연지기가 무럭무럭 옛말에 인자는 호산이오 지자는 호수라 하였으니 이에 따르면 산과 물

고흥으로 가는 길 / 리턴즈
차나 마시고 네소들이랑 노닥거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고흥은 워낙에 외벽진 곳이기도 하고 늦게 가다가 차끊기면 안되니까... 그러니 궁전제과에서 쉐이크 한 번 들이키고 바로 출발. 이게 없음 광주에 온것같지 않다니까요. 석양이...지는군요... 총싸움 좀 할 것 같은 응미챠 해서...여기서 버스를 타면 2시간보다 좀 더 걸리더군요. 중간에 휴게소 따위 없습니다. 광주에서 출발하시는 분은 반드시 쌀 거 싸고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화장실 달린 버스는 언제 보급되는건데 (투덜투덜) 사평으로 틀어 벌교를 지나 과역에 도착! 이곳은 엄~~~~청 시골입니다. 거의 우치우라 수준의 시골인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여기엔 바다가 없고 온천도 없고 귤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