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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Stratford), 특별한 벤치

토론토 근교 : 스트라트포드(Stratford), 특별한 벤치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12월 14일

토론토 추억 포스팅 어 뭐... 아마도 3탄. 쿠바에 가기 전, 연극으로 유명한 마을 스트라트포드Stratford에 다녀왔었다. 스트라트포드에선 정통파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을 보고, 아기자기한 마을 곳곳을 누비고, 밤늦도록 사진을 찍으며 다녔는데, 이 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다름 아닌 공원의 벤치, 그러니까 '의자' 였다. 오늘 포스팅하는 내용은 스트라트포드....에서 본 벤치 뿐이다.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스트라트포드 마을 중앙에 길게 자리잡은 빅토리아 호수, 그리고 그 주변에 조성된 퀸즈 공원은 놀랄만큼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특이한건 이 고요한 공원 곳곳에 희한한 벤치들이 잔뜩 있다는 거였다. 처음엔 참 특이하게 생긴 벤치들도 다 있구나 생각하며 그냥 지나쳤는

[캐나다-토론토] 토론토의 상징 CN TOWER! - 2편

[캐나다-토론토] 토론토의 상징 CN TOWER! - 2편

☆ So Sweeeeeeeeeet!! ☆|2013년 12월 3일

이 글은 2013년 7월 1일 ~ 5일 캐나다 토론토 방문을 글로 남기는 것입니다. ------------------------------------------------------------------- 다시보기 : [캐나다-토론토] 토론토의 상징 CN TOWER! - 1편 ------------------------------------------------------------------- 밑에서 올려다본 CN 타워 입니다. 목 뽀사집니다. 입장하기 전에 소독을 먼저 합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위생을 염려해 만들어놓은 장치이긴 한데 왠지 유난떠는 기분이 들긴 하네요. 티켓은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밑에 바코드 짤라가면 위에 남는 부분은 기념품이되겠죠. 어딜가나 항상 출구에 기념품점이 있

토론토 근교 : 유니온빌 (Unionville)

토론토 근교 : 유니온빌 (Unionville)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11월 22일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영하 삼십도를 찍은 기념으로 토론토 추억 포스팅 2탄을 작성해본다. 유니온빌에 간 건 쿠바에 가기 직전, 그러니까 9월, 웨이트리스 일을 관두고 혼자 룰루랄라 다닐 때였다. 쿠바도 혼자 갈텐데, 혼자 다니는 걸 좀 연습해야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혼자 쏘다녔었다. 절대 친구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니다. 아니라고. 1. 어떻게 감? 유니온빌은 핀치역 비바VIVA 버스 터미널에서 비바 핑크라는 일종의 급행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 인터넷에서 그 정보 한 줄만 본 뒤, 창을 닫고 무작정 버스를 타러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침에 출발했을텐데, 늦잠을 잔뜩 잔 뒤 핫도그를 먹으며 슬슬 걸어가는 바람에 12시 즈음에나 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런데 아뿔싸, 핑크

토론토 근교 :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토론토 근교 :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11월 18일

밖엔 눈이 잔뜩 쌓여있고 온도는 영하 이십도까지 떨어졌다. 앞으로 더 떨어질거란다. 문득 토론토에 남겨두고 온 사람-무비몬 외 몇명-들은 잘 지내나, 토론토엔 아직 눈이 안왔으려나, 거기는 호수 근처라 바람 불면 귀가 떨어져나가겠다 기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쿠바에 가기 전 토론토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뒤적이게 되었고, 한참 추억에 빠져 연신 스페이스바를 누르다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다녀왔던 사진을 발견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캐나다 잡담'이란 포스팅에서 "나이아가라 가려고 했는데 날씨 추워졌엉 잉잉 망함" 따위의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 글을 쓴 후 3일 뒤 긴팔입고 나이아가라에 갔다가 더워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갑자기 그 날만 날씨가 한여름 뺨칠 정도로 더워진 거였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