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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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6 옐로나이프부터 토론토까지

캐나다 여행 #6 옐로나이프부터 토론토까지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캐나다 여행 #2 가자마자 최대 규모의 오로라! 쩐다! 캐나다 여행 #3 옐로나이프 구경 겸 장보기 캐나다 여행 #4 오로라와 음펨바 효과! 캐나다 여행 #5 우왕! 개썰매 신난다! 에서 이어집니다. 장봐와서 남은 식재료를 모조리 처묵처묵한 우리들은 다시 한숨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호텔 체크아웃. 이 과정에서 트러블이 발생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카드키를 분실한 것. 하지만 The Coast Fraser Tower 측에서는 변상을 요구하지 않고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요 차를 타고 옐로나이프 공항에 일찌감치 도착. 근데 배고파짐. (...) 그렇게 열심히 처묵처묵하고 잤는데 배가 고파! 식재료를 다 치웠

MLB 포스트 시즌 이것저것

MLB 포스트 시즌 이것저것

1. 어제 토롱이가 국사스 누르고 ALCS에 올라간 걸 쓰려고 했는데 어제 바빠서 오늘 써봅니다.토롱이는 이로써 국뽕 브레이커?이제는 한국인 메이저리그 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꽤 되더군요.아무튼 토롱이 어제 쉽게 이기나 했더만연장까지 가다니 2. 클리브랜드가 보스턴을 눌렀기에 이제 이 두 팀이 월드 시리즈 진출을 놓고 자웅을 겨루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토롱이가 월드 시리즈 진출하길 응원하지만 뭐 보스턴이 떨어진 것만 해도 일단 만족을 ㅎㅎㅎ 3. ALDS와 달리 NLDS는 원 사이드 경기는 벌어지지 않더군요워싱턴의 기세가 무섭고샌프란시스코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 아직 안 끝났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오늘 시카고 컵스랑 경기는 진짜 재미있더군요. 엎치락 뒤

토롱이 ALDS에 올라가다

토롱이 ALDS에 올라가다

(PS 사상 처음으로 지붕을 열고 시합한 로저스 센터) (연장 11회 까지 가는 접전끝에 엔카나시온의 쓰리런으로 경기종료) 1. 승리는 토론토가 했지만 매너면에서는 토론토가 진 경기.캐나다 사람들 평소에는 얌전하지만 이런 스포츠 경기에서는 전투민족으로 변한다더만예전 NHL 결승에서 밴쿠버가 보스턴한테 지자 폭동 일어났었죠 ㅋㅋㅋ 2. 토롱이 팬으로 기쁘긴 한데 예전 2001년 월드 시리즈가 오버랩 됩니다.제가 예전부터 NY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이라 당연히 NY 양키스를 응원했는데그때 왜 김병현이 뛰고 있는 애리조나를 응원안하냐고 매국노 비슷한 취급 받았던 기억이 나서요 3. 아니나 다를까 오늘 중계창에 그런말 나오더군요.토론토 응원하면 개쌍놈에 매국노라고 ㅋ 4.

남미여행 (64) 안녕 남미

남미여행 (64) 안녕 남미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6월 18일

1. 파나마에서 12시간 경유하는 비행기를 선택했던 과거의 나 덕분에, 나는 피곤해 죽을 것 같은 몸을 이끌고 파나마 운하를 보러가야만 했다. 아주 고맙다, 신나게 여행 계획을 짜던 과거의 나야. 일단은 공항 밖으로 나가기 위해 입국 심사를 받으러 심사장으로 갔는데, 심사관들이 한가하게 모여 수다를 떨고 있었다. 뭐야, 이 심사장답지 않은 느긋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는. 나는 으흠, 으흠 소리를 내며 나의 존재를 알렸고, 그걸 들은 한 심사관이 날 돌아보곤 빙그레 웃으며 여권을 달라고 했다. 물론 중남미 슈퍼패스 대한민국 여권이었기에 심사는 10초만에 끝났다. 입국 심사관 : 파나마에 여행 온 거야? 내가 도장 예쁘게 찍어줄게! 그러면서 도장에 잉크를 잔뜩 묻히는 심사관. 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