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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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여행 인기 맛집 첼니체 체코물가는 사랑이지요~

체코 프라하여행 인기 맛집 첼니체 체코물가는 사랑이지요~

스크루지의 여행 ~ing|2018년 4월 4일

오늘부터 시작한 도쿄여행이 올 들어 벌써 13번째 여행이라고 했었던가요? 한국에서도 일을 안하는게 아니다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체력이 딸려서 매일 징징거리며 이젠 여행이고 나발이고 쉬고 싶다고 한게 바로 어제 였건만, 지난주 다낭여행과 오늘 도쿄여행을 함께 하고 있는 동생이 곧 체코 여행을 떠난다고 하는 소릴 들으니 마음은 저 또한 체코 프라하로 떠나고 있는듯 하네요. ㅎㅎ 나도 좀 데꾸가라며, 우리 건배는 맥주의 나라 체코 노천 카페에서 해야 하는것 아니겠냐며 당장이라도 항공권을 따라 끊을 기세ㅋㅋ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체코 프라하여행은 구시가지를 그저 타박타박 걷기만 해도 너무나 충분히.......

겨울 유럽여행 (14) 프라하 : 페이크 계산서

겨울 유럽여행 (14) 프라하 : 페이크 계산서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3월 14일

1. 베를린남이 처한 문제는 매우 간단한 것이었다. 그는 오늘 저녁, 프라하에서 베를린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해피뉴이어를 친구들과 함께 보내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싶단 거였다. 어제 저녁, 내가 베를린으로 가는 건 어떻냐고 슬쩍 던지기는 했지만 정말 곧바로 갈 줄이야. 행동력과 추진력 하나는 쩌는군. 그래서 프라하-베를린 구간의 FLIX 버스를 예약했는데, 바우처가 오지 않았단다. 베를린남 : 예전에 예약했을 땐 메일로 예약 바우처가 왔었는데요... 왜 안올까요? 나 : 결제된 거 맞아요? 베를린남 : 결제 됐어요. 신용카드 승인 났어요... 신용카드는 이미 승인됐는데, 바우처가 오지 않으니 환장할 따름이라고 했다. 대신 뭐라고 씨부리는 메일이 왔는데 영어를 할 줄 몰라

겨울 유럽여행 (13) 프라하 : 성 미쿨라셰 성당

겨울 유럽여행 (13) 프라하 : 성 미쿨라셰 성당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3월 12일

1. 새로 옮긴 리틀 쿼터 호스텔에서의 첫 아침이자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아침, 그리고 2017년의 마지막 날. 숙소는 안락했고 알코올은 적당했기에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비실거렸는데 프라하를 떠날 때가 되자 몸이 좀 나아진 것 같다. 아침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호스텔 조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값은 5유로. 호스텔 조식치곤 비싸지 않나 생각했지만 워낙 평이 좋아서 흔쾌히 조식권을 구입했다. 조식권은 리셉션에서 구할 수 있고, 식당은 지하에 있다. 포스팅을 할 때면 늘 생각한다.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뒀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고. 그러나 먹기 직전의 나는 사진이고 뭐고 자신의 식욕에 충실하게 움직일 뿐이다. 무슨 말이냐면 찍어둔 사진이 없다는 거다. 그러니까 치매예방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체코 여행 다섯째날 - 프라하의 인근도시, 쿠트나 호라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체코 여행 다섯째날 - 프라하의 인근도시, 쿠트나 호라

덕소청년|2013년 10월 14일

체코 5일간의 여행기를 쓰는데 몇 달이 걸렸는지 세기조차 힘들게 되어버렸다. 요 며칠간 의욕이 붙어 글들을 정리하는 데 속도가 붙었었는데, 주말이 되니 몸이 나른해지면서 잠이나 자고 싶고 하는 바람에 결국은 이제서야 체코여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넷째날에 비가 많이 왔었지만 저녁부터 잦아들기 시작했었고, 다섯째날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이 좀 어두컴컴하긴 했지만서도, 그런대로 여기저기 다닐만 한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오후에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는 버스가 있었기 때문에, 오전 일찍 중앙역으로 가서 해골성당으로 유명한 쿠트나 호라 (Kutna Hora)로 재빠르게 구경을 갔다 오기로 했다. 쿠트나 호라로 가는 기차. 체코의 기차도 나쁘지 않았다. 좌석시스템도 도이체반과 거의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