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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스포 있을듯)

쓰는 여행|2014년 3월 21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스포 있을듯) 화면은 다큐멘터리처럼 담담했지만 보는 내내 긴박감과 어떤 감흥이 있었다. 처음에 주어졌던 30일의 시간이 하루하루 줄어들수록 긴장이 생겼고 이후 연장되는 시간만큼 영화도, 삶도 치열하게 느껴졌다. 다른 흔한 영화와 달리 주인공은 영웅이 아니다. 지구를 구하거나 남을 돕기 위해 희생하는 이타적이거나 헌신적인 사람이 아니다. 헐리우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거는' 아빠/남편도 아니다. 오히려 영화에서 그는 악한에 가깝게 보인다. 문란하고, 남을 속이고, 불법을 자행하며 마초에 호모포비아다. 자신이 감염된 hiv를 남에게 옮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 친구의 아버지에게 약을 보내는 장면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몇 안되는 그의 윤리다. 미묘한 흔들림, 그리고 그

[교토, 이곳에 가고 싶다!] 2. 내 마음을 배신한 건담바, Base.G

[교토, 이곳에 가고 싶다!] 2. 내 마음을 배신한 건담바, Base.G

[교토, 이곳에 가고 싶다!]는 교토에 가서 가보고 싶은 가게를 정리해 놓는 카테고리 입니다.아래에 작성된 글은 아직 실제로 가보고 쓴 리뷰가 아닌, 인터넷 상의 정보를 모아놓은 글입니다. 요즘은 어느지역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테마바, 건담바 입니다. 오늘은 이 건담바, Base.G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곳은 어른의 화이트베이스.. 오..오오오오.. 민간인들 투성이에 젖비린내 나는 꼬맹이들이 주축인 화이트베이스와는 틀리다. 어른의 화이트 베이스...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이름은 화이트베이스지만, 건담바지만, 연방으로 보이지만 사실 이곳은 지온의 교토 거점. 이야, 뒤통수 심하게 맞았어요. 전 연방파인데요. 자쿠보단 GM아닌가요?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