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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술 "싱가포르 슬링"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5월 5일

싱가포르 술 "싱가포르 슬링" 싱가포르를 방문하면 꼭 마시고 와야 하는 술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싱가포르 슬링(SINGAPORE SLING)"이라는 이름이 붙은 일종의 칵테일이지요. 싱가포르 슬링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칵테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이름에서부터 "싱가포르"가 들어가니, 마치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술이라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지요. "싱가포르 슬링이 처음 탄생한 곳은?" 싱가포르 슬링이 처음으로 탄생한 곳..

<제주도 미술먹자여행 -2> 꿩구이와 메밀국수 '골목식당', 숨겨진 바 '마크T'

<제주도 미술먹자여행 -2> 꿩구이와 메밀국수 '골목식당', 숨겨진 바 '마크T'

저번 제주도에 왔을 때 못 먹어서 아쉬웠던 것이 하나 있다면 꿩. 꿩이를 먹고 싶었지만 혼자서 2인분을 먹을수 없는데다 1인분만 시키기 미안해서 안 먹었다. 이번에는 동행이 있으므로!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는 길이 어둡고 쪼꼼 위험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가게도 쪼꼬맣고 테이블이 몇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은근히 손님이 차 있는 상태. 꿩고기 2인분을 일단 주문했다. 마늘양념이 듬뿍 되어 있어서 비리다 라든지 누린내가 난다든지 그런건 없었는데... 얘 새 아니고 생선 아니냐?;;;; 왠 잔가시가 이렇게 많지!?!?!?! 정말로! 진짜! 고등어 먹으면 있는 길고 가느다란 뼈가 계속 나와서 엄청 신중하게 먹을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나 이가 약한데; 꽤나

기억 속의 시카고 여행

기억 속의 시카고 여행

Dulcet |2017년 7월 20일

해군에 있는 동생들 둘다 시카고에 있는 타이밍에 맞춰서 보러갔다. 우리는 처음으로 시카고 여행도 할겸 미리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도시도 돌아다니고. 겨울이었던 시카고는 정말 겁나 추웠다. 가장 두꺼운 + 안에 털달린 자켓을 갖고 갔는데도 덜덜 떨었다. 캘리포니아에서 따뜻했던 내 자켓은 시카고 겨울에는 따뜻함이라는 형용사가 붙지못함.패딩을 사야하나 생각도 하지만 캘포에서는 거의 입을 일이 없어..ㅠㅠ.. LAX 에서 출발해 Chicago O'Hare로 도착했다. 이동네도 뭐가 없어서 렌트카를 빌려서 호텔에 체크인하고 근처에 있는 핫도그 맛집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Chicago-style hot dog. Poppy seed bun에 토마토랑 양파랑 머

2016 LAS-SFO (8): 샌프란시스코 - Pier 39와 게요리

2016 LAS-SFO (8): 샌프란시스코 - Pier 39와 게요리

LionHeart's Blog|2016년 8월 21일

처음 방문해본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으로 놀랐던 것은 날씨였습니다. 7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서늘하여 긴팔을 입어야했습니다. 직전까지 라스베가스에 있었기 때문에 그 격차는 더욱 크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구도시임에도 습하지 않고, 태양빛이 약하지 않음에도 선선한 날씨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가요? 알아보니 더운 시기나 우기가 존재는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지내기 편한 늦가을 날씨라고 하니 날씨만은 진심으로 부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고 나서도 시차적응보다 역대급으로 습하고 더운 2016년 여름 날씨에 적응하는 것이 더 어려웠습니다. 위의 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구름이 엄청난 지역이 존재합니다. 바다 때문일까요? 이곳은 마치 비가 올 것처럼 흐린 날씨였습니다. 그러다가 구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