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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 AOU' 극장가 초토화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 AOU' 극장가 초토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국내 박스오피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1843개라는 명량 생각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개봉해서 첫주말 281만 9천명, 한주간 344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00억 4천만원... 후덜덜한 출발입니다. 참고로 첫주말 281만 9천명은 국내 개봉 마블 영화 중 최고인 것은 물론이고 역대 외화 중 최고입니다. 종전에는 트랜스포머3의 237만명이 최고였죠. 초토화시켰다는건 과장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인데, 주말관객이 2위하고 270만명(...)이 차이났으니 말 다한 거죠. 2~10위까지의 주말관객을 다 합쳐도 어벤져스 하나의 10%도 안될 지경이에요, 으아아; 명량 때 생각나는 상영관 장악도 한몫 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정말 얼마나 관심도가 높

<화장> - 산자, 죽은자 그리고 죽어가는 자

<화장> - 산자, 죽은자 그리고 죽어가는 자

SARABANDE|2015년 4월 22일

이미지 출처 allocine.fr 유사한 상황의 경험을 이미 했을 경우, 그 경험과 같은 내용의 영화를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영화는 항상 찍혀진과거이며, 연출된 사실이지만, 영화가 다른 예술매체들과 또다른 특징을 가지는 것은 영화를 본다는 행위는 운동하는 이미지를 통해서 영화 속의 상황을 생생하게 경험한다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제 거의 20년전이 다 되어가는 그 시절 봄부터 시작하여 나는 병으로 인해 죽어가는 어머니를 간호하기위해 6개월간을 나는 병원에 있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기대하며 버텨갔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고, 그렇게 그녀는이 세상에서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3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3주 연속 1위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국내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하니 이걸로 끝이겠지만요. 주말 47만 2천명, 누적 286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234억 1천만원. 국내에서 개봉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최고 기록입니다. (종전까지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의 179만명이 최고) 2위는 전주 3위였던 '장수상회'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0.1% 감소한 25만 7천명, 누적 관객은 79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 60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 180만을 생각하면 2주차까지의 누적 흥행도 여전히 안 좋은 상황. 하지만 2주차 낙폭이 불과 10%인건 놀랍습니다. 3위는 전주 2위였던 '스물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주 연속 1위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국내 박스오피스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5.6% 감소한 58만 5천명, 누적 212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174억 4천만원으로... 좋은 성적이기는 하지만 북미와 전세계의 화끈한 성적에 비하면(2주만에 8억 달러 돌파) 심심하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스물'입니다. 주말 29만 4천명, 누적 271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210억원. 손익분기점의 두 배를 거뜬히 넘기면서 좋은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위는 '장수상회'입니다. 강제규 감독 연출, 박근형, 윤여정 주연,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가 나옵니다. 참고로 홍보에서는 거의 밝히지 않았지만 2008년작 '러블리, 스틸'을 원작으로 국내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