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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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은퇴로 보는 ‘가해자’로 만든 그날, 언론은 왜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가?

김보름 은퇴로 보는 ‘가해자’로 만든 그날, 언론은 왜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가?

김보름의 은퇴 소식은 단순한 선수 생활의 마침표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름이 다시 소환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한때 그녀를 너무 쉽게 ‘가해자’로 단정했고, 그 출발점은 경기장이 아니라 중계석과 기사 제목이었습니다. ■ 그날의 중계는 무엇을 말했고, 무엇을 말하지 않았나 (팩트 체크) 2018 평창 올림픽 여자 팀추월 경기 직후, 논란의 시작은 중계 멘트였습니다. “앞선 두 선수와 뒤처진 선수 사이의 간격이 너무 벌어졌다.” “팀워크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 “왜 기다려주지 않았을까.” 이 발언들의 공통점은 명확합니다. 사실 확인이나 종목 특성에 대한 설명 없이, 전술의 문제를 의도와 감정의 영역으로 해석해 던.......

나가 아닌 우리, 혼자가 아닌 같이

새날이 올거야|2018년 2월 20일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시작했다. 누가 보더라도 기량이 월등한 토끼가 먼저 들어올 것으로 점처지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자신의 실력을 과신이라도 한 듯 토끼가 짐짓 여유를 부리더니 중간에 잠까지 청하는 게 아닌가. 그러는 사이 거북이는 쉼없이 그리고 묵묵히 제 갈 길만을 간다. 결국 거북이가 먼저 들어온다. 누구나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우화다. 우리는 이로부터 제아무리 실력이 월등해도 잔꾀를 부리거나 게으름을 피우다 보면, 결국 실력은 다소 모자라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를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교훈을 얻는다. 그러나 근래엔 이 우화가 재해석되고 있다. 중간에 잠이 든 토끼를 깨워 공정한 경기를 펼치며 끝까지 함께했어야 함에도 거북이는 이를 무시한 채 오로지 저 하나만 살겠노라며 계속

[철심장]김보름과 박지우의 국가대표 자격박탈이 필요하다!

[철심장]김보름과 박지우의 국가대표 자격박탈이 필요하다!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 출전한 김보름 선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김보름에 대해 후원사인 네파가 계약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어제 내가 그 경기장면과 경기 직후 김보름과 박지우의 인터뷰를 직접 본 견해로도 김보름과 박지우는 국가대표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맞다! 그들은 국가대표의 자격이 없다. 특히 모든 책임이 팀동료인 노선영에게 있다는 듯 말하며 언론앞에서 비웃기까지하는 김보름의 태도는 어이없다 못해 분노가 일었다. 어떻게 저런 것들이 국가대표라고 국민세금으로 밥쳐먹고 운동하며 국민세금으로 마련한 시설에서 연습해왔는지 내가 낸 세금아까워 죽겠더라... 김보름을 비롯해 노선영, 박지우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