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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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올라온지 며칠만에 코믹프라자가 또 변했다고 합니다
대구의 총판인 코믹프라자입니다. 올해 생겼고 아직 1년도 채 안된 젊은 매장이죠. 크기는 북컬쳐나 박서방보다는 크고, 코믹존하고는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작을 것 같네요. 그런 코믹프라자에 오늘 생겨난 거대한 탑입니다. (...) 린냥이 다리 예쁘다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뉴욕과 닮았다냐! 잘은 모르겠지만 린냥이가 그렇다면 그게 맞는 거다냐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여기도 다른 총판처럼 휴식공간에서 음료수를 팔고 있는데요. 물론 잘 나가는 녀석은 이상할 정도로 닥터페퍼입니다. 다들 지성인인가봐요. (...) 그랬는데...갑자기 식혜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진짜로. (...)그랬구나...공부가 되었다냐 사실 백미 스무디에 가장 가까운 건 스무디 만드는 기계 안에 아침햇살을 넣으면(...
아 존나 럽송하시네wwwwwwwww
무슨 ADHD 중증 환자들만 처모였나. 남들하고 같이 애니처보는데 조용히 입닥쳐도 모자란데 왜 먹는걸 던지고 왜 신는걸 던져. 강남 메가박스에서 흐느끼는 애들본건 진짜 초건전한거였네. 늬들 걍 정신병원 입원하고와라. 입원증 있음 군면제 해준다더라.

러브라이브 - 해운대에서 발견! 닛코닛코니-♡
서울 쪽은 혼란하다 혼란해를 찍고 있는 동안, 평화로운(?) 부산쪽 메가박스입니다. 해운대 메가박스엔 처음 와봤는데, 나름 널찍한 느낌이네요. 당연한듯이 판넬이 서 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서 사람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동류를 발견! 물론 전 자진해서 아는척을 하는 타입이 아니기에 동류로서의 친근함을 담은 목례만. (...) 애초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 먼저 인사하면 뭔가 내게 바라는 게 있나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그런 저의 가드가 풀리는 건 라이브 때만? 잔여석 2석...저것도 곧 사라질 것 같은 분위기 하여간 대단한 호응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끝나고 다시 왔더니 구석에서 십시일반(?) 굿즈가 모여 니코 제단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다가 저도 별 건 없어

러브라이브 - 확실히 엄청 과감하달까 주저함이 없긴 했습니다.
뭐가 주저함이 없었느냐 하면, 보통 이쯤 잘 나가고 있으면 팔아먹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자 가장 큰 축의 하나였던 애니에서 '우리 계속해요~' 라는 여지를 남길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근데 정말로 확실하게 다른 해석의 여지는 두지 않고 μ's 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 이라고 방점을 꽝 찍어버렸죠. 극장판. 뭐 극의 전개에 대해서 설왕설래 말은 많아도 한가지 확실한 건 이게 이 극의 미덕이란 거겠죠. 사실 앞으로 계속해서 비즈니스는 전개되어 나갈 거지만, 애니 1기 → 2기 → 극장판으로 이어진 뮤즈의 트릴로지(?)는 이걸로 확실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뭐랄까 그 깨끗함에 감탄이 나올 정도로, 구질구질하지 않은 거 하나는 대단해요. 아니...그냥 우왕좌왕 이어지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