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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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고사성어 거재두량(車載斗量)

삼국지 고사성어 거재두량(車載斗量)

과천애문화|2018년 6월 6일

훌륭한 인물이 수레로 날아 실을 만큼 많다는 뜻. 오의 사신 조자가 위제 조비를 만나면서 이 고사를 인용하여 오의 실력을 과시하였다. 촉의 장송도 양수에게 비슷한 말을 건낸 적이 있다.조자에게 손권이 말하였다. "결코 오나라의 체면을 손상시키지 마시오." 조자가 위나라의 수도에 도착하자, 위왕 조비(曹丕)는 그가 찾아온 이유를 알면서도 짐짓 속내를 떠보았다. "오나라의 군주는 어떤 사람인가?" "총명하고 자애롭습니다. 또한 재능이 뛰어나고 원대한 지략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과장이 심하군." 조비가 비꼬듯 웃었다. 그러자 조자가 하나하나 실례를 들어가며 반론하였다. 조비가 또 물어보았다. "만일 위나라가 오나라를 공격한.......

삼국지 사자성어 개문읍도(開門揖盜) 문을 열어두고 도둑을 맞이한다는 뜻.

삼국지 사자성어 개문읍도(開門揖盜) 문을 열어두고 도둑을 맞이한다는 뜻.

과천애문화|2018년 6월 5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삼국지 사자성어 개문읍도(開門揖盜) 문을 열어두고 도둑을 맞이한다는 뜻. 손책 사후 그의 뒤를 이은 손권이 자칫 슬픔에 젖어 국정을 그르칠까 두려워 장소가 충고 하였다.손권은 자가 중모(仲謀)로, 이때 나이는 겨우 15세였다. 그는 형의 죽음을 몹시 슬퍼하며 군정을 보살필 생각도 하지 않고 비탄에만 빠져 있었다. 그러자 손책의 가신인 장소(張召)가 손권에게 충고했다. “지금 울고만 있을 때입니까? ······ 지금 농간을 부리는 간사한 무리들이 우리를 뒤쫓아 오고 있고, 이리 같은 놈들이 도처에 가득한데 형님의 죽음만을 슬퍼하고 예법만을 지키려고 한다면, 이는 문을 열어 도둑을 맞아들이는 것과 같.......

오늘의 사자성어 전복후계 前覆後戒     [남의 전철을 밟지 말라]

오늘의 사자성어 전복후계 前覆後戒 [남의 전철을 밟지 말라]

과천애문화|2018년 6월 4일

오늘의 사자성어 전복후계 前覆後戒 前(앞 전) 覆(다시 복) 後(뒤 후) 戒(경계할 계) [남의 전철을 밟지 말라]오늘은 반성의 자료로 전철(前轍)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앞의 수레가 엎어지면 뒤의 수레에 경계가 됩니다. 하, 은, 주 삼대가 오래 번영한 것은 지난 일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前車覆 後車戒 夫三代之所以長久者 其已事可知也] 전한(前漢)의 문제(文帝) 때 가의(賈誼·BC 200~BC 168)가 올린 상소문의 일부다. 한서(漢書) 가의전에 나온다. 그는 계속 이렇게 말했다. “진(秦)나라가 몹시 빨리 망한 이유는 그 수레바퀴의 자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큇자국을 피하지 않는다면 뒤에서 오는 수레는 곧 엎어질 것.......

관인대도 寬仁大度      [남의 허물을 너그럽게 포옹하다]

관인대도 寬仁大度 [남의 허물을 너그럽게 포옹하다]

과천애문화|2018년 6월 3일

관인대도 寬仁大度 [남의 허물을 너그럽게 포옹하다] 寬(너그러울 관) 仁(어질 인) 大(클 대) 度(법도 도)[남의 허물을 너그럽게 포옹하다] 관용(寬容)에 나오는 寬은 원래 집이 넓은 것을 형용하는 글자다. 수관어대(水寬魚大)라는 말에도 이 글자가 있다. 깊고 넓은 물에 큰 고기가 깃든다는 뜻이다. 관인대도(寬仁大度)는 남의 허물을 너그럽게 포용하는 인품이나 그런 인품을 지닌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출전은 주서(周書) 설선전(薛善傳)의 “우문 승상은 관인대도하며 패왕의 책략을 지니고 있다”[宇文丞相寬仁大度 有覇王之略]는 글이다. 동주열국지(東周列國志) 제18회에도 나온다. “제나라 제후는 관인대도하여 다른 사람의 허물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