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포스트: 1167
Tags

Posts

1167 posts
오늘의 사자성어  은감불원 殷鑑不遠

오늘의 사자성어 은감불원 殷鑑不遠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8일

은감불원 殷鑑不遠 殷(은나라 은) 鑑(거울 감) 不(아닐 불) 遠(멀 원) [본받을 만한 전례는 가까운 곳에 있다]거울을 보면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다. 은감불원(殷鑑不遠)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은(殷)나라 왕이 거울삼을 만한 것은 먼 데 있지 않다는 뜻이다. 은의 원래 국호는 상(商)이었다. 그래서 상감불원(商鑑不遠)이라는 말도 쓴다. 약 600년을 내려온 상나라는 28대 주(紂)왕 때 망한다. 주가 달기(妲己)라는 여자에 빠져 주지육림(酒池肉林)과 포락지형(炮烙之刑)을 즐길 때 서백(西伯) 주왕(周王) 창(昌:후에 주 문왕이 됨)이 이렇게 간했다. 시경 대아(大雅) 탕지십( 蕩之什)편의 마지막 제 8장에 나온다. “문왕이 말.......

오늘의 사자성어 후적박발(厚積薄發)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6일

후적박발(厚積薄發) 두텁게 쌓아 드러남이 많지 않아야 하니 [요약] (厚: 두터울 후. 積; 쌓을 적. 薄: 엷을 박. 發: 쏠 발)임종칠(林宗七)이 자신을 경계하는 글을 벽에 써서 붙였다. "네가 비록 나이 많고, 네 병은 깊었어도, 한 가닥 숨 남았다면 세월을 아껴야지. 허물 깁고 성현 배움에 네 마음을 다하여라. 날 저물고 길은 멀어 네 근심 정히 깊네. 두껍게 쌓아 얇게 펴니 겉과 속이 순수하니, 한 번 보면 도를 지닌 군자임을 알게 되리." 汝年雖暮, 汝疾雖沈. 一息尙存, 可惜光陰. 補過希賢, 用竭汝心. 日暮行遠, 汝憂正深. 及其厚積薄發, 表裏純如, 一見可知其爲有道君子也. 조두순(趙斗淳)의 '둔오임공묘갈명(屯塢林公 墓碣銘)'에 나온.......

오늘의 사자성어 안불망위(安不忘危)

오늘의 사자성어 안불망위(安不忘危)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5일

안불망위(安不忘危) [요약] (安: 편안할 안. 不: 아닐 불. 忘: 잊을 망. 危: 위태할 위) 편안한 때에도 위태로움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안정을 이루고 있을 때에도 마음을 놓지 않고 항상 스스로 경계함을 비유하는 말. [출전] 《주역(周易) 계사하(繫辭下) 第四章》 [내용] 이 성어는 주역(周易) 계사하(繫辭下) 제4장에 나오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자(孔子)가 말했다. ”위태한 자는 그 지위에 안주하는 자이고, 망하는 자는 살 것만을 생각하는 자이고, 난(亂)을 일으키는 자는 그 다스림만을 마음에 두는 자이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편안하되 그 위태함을 잊지 않고, 생존하되 그 망함을 잊지 않고, 다스리되 난(亂)을 잊지 않.......

오늘의 사자성어 침궐종자 枕厥種子

오늘의 사자성어 침궐종자 枕厥種子

과천애문화|2018년 6월 7일

오늘의 사자성어 침궐종자 枕厥種子 침궐종자 枕厥種子 枕(배게 침) 厥(그 궐) 種(씨 종) 子(아들 자) [종자를 아끼는 농부의 마음] 농부의 삶은 소박하고 그 마음은 정직하고 순박하다. ‘농부아사(農夫餓死) 침궐종자(枕厥種子)’라는 말에서도 농부의 우직함과 성실함을 읽을 수 있다. “농부는 굶어죽더라도 씨앗을 베고 죽는다”는 뜻이다. 농민에게 씨앗은 목숨과 바꿀 만큼 소중하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종자주권’이 약해 농민들이 베고 죽고 싶어도 그럴 만한 씨앗이 부족하다. ‘농부아사 침궐종자’는 ①농부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종자만은 꼭 보관한다 ②사람은 죽을 때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날을 생각한다는 풀이 외에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