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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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고사성어 회귤고사(懷橘故事)

과천애문화|2018년 6월 30일

삼국지 고사성어 회귤고사(懷橘故事)오의 육적이 원술의 초청을 받아 잔치에 참가하였을때, 모친을 생각하여 귤을 품어 달아났다는 고사. 유) 육적회귤(陸績懷橘)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 중 어버이에 대한 효심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오(吳)나라의 육적(陸績)이 아닐까 싶다. 그는 오군 오현 출신으로 자(字)는 공기(公紀)며 어릴 때부터 효자였다. 그가 여섯 살(192년) 때 심부름으로 구강에 있는 어느 대갓집에 간 적이 있었다. 그 집은 부잣집이라 음식 상에 귀한 귤이 놓여 있었다. 육적은 말로만 듣던 귤을 얼른 먹고 싶었지만 집에 있는 어머니 생각이 났다. 그의 집은 가난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귤 같은 귀한 과일을 평생 먹어보기는 커.......

삼국지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

삼국지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8일

삼국지 고사성어 청경우독(淸耕雨讀)맑을 땐 밭을 갈고 비가 올 땐 책을 읽는다. 청경우독’하면 대표적인 예로 제갈량(諸葛亮)이 떠오릅니다. 제갈량(諸葛亮)은 유비(劉備)를 만나기 전, 바로 청경우독한 인물입니다. 제갈량이 9세 되던 해에 그는 어미를 잃고, 다시 14세 되던 해 부친마저 여의자, 동생과 함께 숙부 제갈현(諸葛玄)이 살고 있는 형주(荊州)로 가서 몸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숙부마저 전쟁에서 죽게 되자 재갈량은 양양(襄陽) 교외의 융중산(隆中山)이라는 곳 근처에 초려(草廬)을 짓고 “맑은 날이면 밭을 갈고, 비 오는 날이면 책을 읽으며(晴耕雨讀)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비록 공자의 가르침대로 “천하에 도(道)가 있으면.......

오늘의 사자성어 미진보벌 迷津寶筏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7일

오늘의 사자성어 미진보벌 迷津寶筏 迷(미혹할 미) 津(나루 진) 寶(보배 보) 筏(뗏목 벌) [좋은 나룻배처럼 훌륭한 책] 살다 보면 길을 몰라 헤매는 경우가 생긴다. 앞은 강인데, 이 강을 건너는 나루는 대체 어디일까? 공자가 제자 자로(子路)에게 “나루가 어딘지 물어오라”고 한 데서 문진(問津)이라는 말이 생겼다. 논어 미자(微子)편에 나온다. 문진은 이상적인 길을 찾는다는 뜻이다. 학제간 연구모임인 문진포럼도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단체다.그런데 나루가 어디인지 알면 뭐하나? 건널 배가 있어야지. 나루를 몰라 헤매는데 좋은 뗏목이 있다면 얼마나 반가우랴? 바로 미진보벌(迷津寶筏)이다. 그런 뗏목처럼 좋은 책을 말하는 성.......

오늘의 사자성어 십목소시 十目所視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4일

오늘의 사자성어 십목소시 十目所視十(열 십) 目(눈 목) 所(바 소) 視(볼 시) 열사람이 지켜보니 숨길 수 없다]시경 ‘억(抑)’에 “네가 군자를 벗하는 걸 보니 얼굴을 온화하게 가지고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하고 자성하였네. 네가 네 집에 있는 걸 보니 옥루에 있을 때에도 부끄러움이 없었네”라고 했다. 옥루는 방의 서북쪽 구석으로, 남들의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이다. 그러니 군자는 홀로 있을 때 더 삼가고 조심하라는 뜻이다. 주자의 제자가 이 글을 보고 물었다. “신독은 열 개의 눈이 보고, 열 개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어두운 방에서도 속이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까?” 주자가 옳다고 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