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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의 6일<2> - 제2일. 생 트로핌 성당, 고대 극장, 원형경기장, 레아뛰 미술관 및 아를의 거리들
여름 휴가지로 프로방스를, 특히 아흘을 선택한 이유는 정수복 선생의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이라는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몇 년 전 “문학과 지성사”의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선생의 “파리의 장소들”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장소들은 이미 오래 전에 다녀온 적이 있는 곳인지라, 책을 통해 기억을 환기하고, 새로운 측면에서 그 장소들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얻었던 것이다. 이번에는 반대로 책에서 먼저 읽은 장소들을 하나하나 방문한다.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에는 아흘의 장소들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아흘의 화가였던 반 고흐에 대한 이야기, 아흘에서 열린 각종 전시에 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이 이야기들을 머리에 담고, 관광 안내 소책자를 가이드로 삼아 아흘의 거리로 떠난다

2013 1박2일 인천여행
아파서 아픈 기억밖에 없는 인천여행. 돌아와서도 한참 아팠다. 인천공항. 비행기. 인천공항 사누키보레인가? 우동. 인천대교. 피카소전. 잠깐 들른 서울 신촌. 인천의 무슨 바람개비 공원.
[디트로이트/미국] The Henry, Autograph Collection®
호텔명The Henry, Autograph Collection® 숙박일2013/04/15, 1박 객실형2 Double Guest Room -> 2 Double Club Room 숙박비무료 숙박권 (Cat.4 제한. 획득 당시 80,000원으로 환산)(공시 Regular rate : 2 Double Guest $200 ++) 보상/혜택500 Points, 라운지/조식 환산 비용80,000 - 500 * 10(1Pt 당 10원) = 75,000 원 서비스 질◆◆◆◆◆ ◆◆◇◇◇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미국치고는 친절함과 인사성이 괜찮은 편이고, 로비나 라운지에서 맞이하는 따뜻함이 미국 가정식같은 대범한 온기가 있습니다. 보스톤 테러 직후임에도 홀로 다니는 수상한 동양인(필자)에 크게 연연하지
피카소와 숙취
95번째 생일에 파블로 피카소가 말했다. "나는 몇 시간씩 나무나 꽃을 바라보곤 한다. 어떨 때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소리내 울고 만다." 피카소의 이 이야기에서 나는, 인간의 무력함에 대해서 생각한다. 그 아름다운 꽃과 나무 앞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가 조차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저 소리내 우는 일 정도 였을 것이다. 그리하여 28년 4개월의 정원은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나는 몇 시간씩 숙취에 시달리곤 한다. 어떨 때는 어찌나 고통스러운지 소리내 울고 만다." 아 진짜 소리내 울어서 이 고통이 사라진다면 엉엉 울어버릴수도 있을 것만 같은 오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