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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DOS] 작은 마녀 (1993)
1993년에 ‘아블렉스’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독일의 동화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가 집필한 ‘빗자루를 빼앗긴 꼬마 마녀’를 원작으로 삼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마법의 산 ‘브로켄’에서 백년마다 정식 마녀들이 모여 축제를 벌이는데, 아직 너무 어려서 비행 마법밖에 쓰지 못해 정식 마녀로 인정받지 못한 작은 마녀 ‘작음’이가 몰래 축제에 참가했다가 들켜서 마녀의 지팡이를 빼앗겨 집으로 걸어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동), ↓(앉기 및 문 열기 및 풍선 잡기), ↑(점프), SPACE BAR(마법 사용 및 MP 확인 및 상자 열기), F1키(스테이터스/아
페르디난드 (Ferdinand)
[블루레이] 페르디난드 (Ferdinand) 어릴때 부터 싸움소 사이에서 꽃을 좋아하는 그는 아버지의 죽음을 뒤로하고 외양간을 탈출해 새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페르디난드의 꽃 사랑이 뜻하지 않은 사고를 불러 일으키고 페르디난드는 투우를 하러 떠나게 되는데 페르디난드는 돌아갈 수 있을 까요? 싸움소의 일생을 여실히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파닥파닥처럼 분위기가 많이 암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유쾌하게 보여지지 않는 것은 삶이 냉혹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동화가 원작이라는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이 블루레이는 1디스크를 제공합니다.

패딩턴
이날 저녘, 슬럼프와 삶의 고됨에 신음하던 저는 지쳐서 어떤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날 있잖아요. 뭔가 익사이팅한 것을 하거나 보고 싶은데 에너지가 달려서 스트레스 받는 것은 보기 싫을 때. 자위도 귀찮고, 자기연민에 빠지는 것도 이젠 너무 우중충합니다. 뭔가 익사이팅한 게 필요한데, 위에 썼듯이 에너지가 달려요. 무언가 복잡한 것에 신경쓰는 것도 싫고, 너무 완성도가 덜한 것으로 시간낭비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패딩턴]을 봤습니다. 다 큰 어른이 왠 어린이 영화를 봤냐고 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허나 장담컨데, 어른에게도 이런 영화는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 영혼이라는 것은 늙을 수록 힘을 잃어서 갈 수록 빛을 볼 수 없게 되는 것 같거든요. 늙을 수록 인생에서

"A Monster Calls"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아주 오래 전에 한 번 봤던 기억이 나기는 합니다. 어린 아이가 나오는 영화 치고 상다잏 기괴한 컨셉 아트를 가지고 가는 영화였기 때문에 기억이 나더군요. 아무튼간에, 그동안 잠잠한가 싶었는데 결국에는 실물 영화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배우인 펠리시티 존스가 관련된 영화들이 정말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 영화도 그 중 하나가 되기도 했죠. 나름 좋아하는 배우라 기대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 굉장히 굼금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는 꽤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