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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일본여행 3일째 (3) - 신주쿠역
후쿠오카 여행기 올리기 전에 먼저 그동안 잊고 방치해놓은 도쿄여행 포스팅부터....;;; 사진은 JR신주쿠역으로 2013년 12월 30일에 찍은 모습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복잡한 던전으로도 악명높다지요? 저도 저 안에서 해매고 다닌 기억이 납니다. ㄷㄷ 이건 신쿠역 안의 어딘가에서 찍은 돼지고기 육포입니다. 포장지의 돼지 그림이 더 눈에 띄네요. 짚으로 만든 잠자리와 거북이도 눈에 띕니다. 저것도 하나씩 파는 것이겠죠? 개당 100엔에 파는 메론빵. 한 개 구입해 작안의 샤나를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도쿄 헌책방 탐험기 #3 - 도쿄대, 롯폰기, 도쿄타워
지난 번에서 이어지는 2014년 1월 24일의 기록. 아마, 지난 번에 제가 길을 잃은 이야기까지 했었죠? 예. 지하철타고 롯폰기로 갈 생각하고 움직이는데... 지하철 타러 가는 와중에 길을 잃었습니다. -_-; 뭐 그닥 놀라지는 않았고 낯설지도 않았던 것이- 저는 원래 길을 잘 잃습니다(뻔뻔). 이게 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걷다가, 어, 저기 뭔가 재밌는게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면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 버리는 버릇 때문인데요. 걸었던 길보다 안 걸었던 길을 더 선호하고, 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놓치기 싫어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한 십몇년 그렇게 여행하다 보니, 이젠 길을 잃어도 안 놀라요... 그냥 그래요... 제 인생 체념했어요(흑 ㅜ_ㅜ). ▲ 여긴 어디?
![2014/12/27~2015/01/05 도쿄여행 [#8 귀국일]](https://img.zoomtrend.com/2015/02/02/f0031660_54cf7c23168c7.jpg)
2014/12/27~2015/01/05 도쿄여행 [#8 귀국일]
일단 본편은 마지막입니다. 그럼... 다음날 체크아웃을 마치고 짐을 맡겨두고서는 잠깐 허용된 시간동안 아키바에 다시 나섰다.일행이 두명 남아있었는데 다들 비행기 시간도 위치도 제각각(내가 하네다, 2인이 나리타)인지라 한명한명 먼저 떠난다. 마지막날이니 사진이나 찍기로.... 돈키호테쪽에서. 멜론북스 2호점이 있는 곳에 유즈샵이 있다.방문하려 했으나 15시 개장이라.... 애니메이트.슈에이샤 대쉬 엑스 문고의 신간을 홍보하고 있었다. 뭐 흔한 토라노아나. 돈이 모자라서 천체의 메소드 OP/ED를 사지 못한게 좀 한이다... 지금쯤이었음 이미 발매후인 천체의 메소드 블루레이. 사에카노.저 금발캐릭은 누군가 했더니 생각해보니 에리리밖에 더 없다.... 어른의 구역. 트레이더 3

도쿄 헌책방 탐험기 #2 - 야네센(니시닛포리, 야나카)
헌책방 구경을 하기 위해 떠난 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여행을 떠나도 늦잠자는 버릇은 여전한지라, 일어나보니 아침 10시... 다른 사람들은 다 구경하러 떠났는데, 혼자 처량하게 1층 카페에서 토스트를 먹고... 늦은 여행을 다시 시작해 봅니다. ▲ 혼자 먹는 토스트는 맛있기가 쉽지 않죠... 제가 묶고있는 진보초는, 은근히 아키하바라랑 가깝습니다. 도쿄에 왔는데 아키하바라를 안들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그래서 늦은 김에 천천히, 아키하바라를 향해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딱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 그런데 사실... 아키하바라는 10년전부터 그냥 그렇게 느껴진 것도 사실. 2002년에 처음 방문했을 때에 비하면 취미 지향적인 가게가 늘어서 Geek들의 흥미를 자극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