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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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일본여행 4일째 (3) - 네즈 신사

제4차 일본여행 4일째 (3) - 네즈 신사

2013년 12월 31일, 연말연시에 형님이 사는 기숙사에서 가까운 네즈 신사에 갔습니다. 도쿄대와 닛포리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걸어서 찾아가기가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뚝딱이로 찍어서 사진에 노이즈가 좀 끼었는데, 아무래도 연말연시라서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본인이 아닌데다 새해 첫 참배까지 해볼만한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해서 그냥 신사 주변을 둘러보고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제 뒷쪽에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고 여러가지 먹거리를 파는 노점들이 늘어서 있더군요. 줄을 따라 신사 안쪽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네즈 신사의 건물이 화려하더군요. 일본의 신사라고 하면 생각하는 것은 역시 무녀지요. 당연히 네즈 신사에도 무녀 알바(...)가 있었는데,

제4차 일본여행 4일째 (2) - 건담과 오다이바의 야경

제4차 일본여행 4일째 (2) - 건담과 오다이바의 야경

코믹마켓85를 다 관람한 이후에는 다시 오다이바에 가서 건담을 보았습니다. 실물 사이즈 건담을 대낮에 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발밑에 있는 초등학생 어린아이와 비교해보니 굉장히 크다는게 실감이 나더군요. 이카리 신지 정도라면 혼자 들어가서 조종할 수도 있는 크기네요. ㄷㄷㄷ 이번에는 건담의 뒷모습입니다. 금방이라도 등에서 로켓을 분사하며 저 하늘로 날아갈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저 등짝에 올라타보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건담을 실컷 구경한 뒤에는 다이버시티 내의 하나마루우동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400엔 짜리 쇠고기우동을 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이버시티 내의 있던 계단의 풍경인데 조명이 아름답더군요. 해가 지고 오다이바에 다시 밤이 찾아오니까 루미나리에가 아름답게 빛나기 시작하더구뇽.

도쿄여행(2)

도쿄여행(2)

     |2015년 5월 1일

우산안들고 갔더니 어떻게 알고 비가 오네. 다행히 우산빌려쓰고 다녀서 십년감수. 이때는 멋모르고 남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남겼지 최대 의문점이다. 미쳤었나봐... 골목을 잘못들어가도 예쁜 상점들이 지뢰밭 처럼 곳곳에 예상치 못하게 나와서 기분 업됨. 들어갈때마다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음. 허허 집도 예쁘고. 벚꽃 다 떨어진다 비땜에. 이렇게 창 있고 창바로 앞에 화분 딱딱딱 너무 좋다 이런거. 그냥 지나칠 수 가 없는 식빵 가게. 다 먹어 치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냄새마케팅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신주쿠 무지! 규모 디게 커서 놀래고 예쁜거 많아서 한번 더 놀램. 무지 잠옷들이

일본 쇼핑 나눔

일본 쇼핑 나눔

     |2015년 4월 20일

도쿄도쿄를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또 혼자 여행. 기사 압박 없이 맘껏 즐기다 왔죠! 하고싶은 쇼핑을 실컷하지는 못하고 (쇼핑은끝이없기때문에) 어느정도 쇼핑을 하고 왔는데 제일 먼저 산 게 무지 보조 배터리! 확실히 한국보다 싸서 져아져아. 무지져아. 포에버21에서 산 신발. 결국엔 슬리퍼지만 이런 멋스러운 슬리퍼 너무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겟!!! 그리고 그릇들 보면서 눈이 마구마구 돌아가서 예상치않게 그릇을 너무나도 많이 사버린 탓에 일본에서 구매해 온 그릇들을 나누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제가 소유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그릇들을 하나 둘 선보이려고 합니다. 얘네는 일본 빈티지 가게에서 구입한 3형제 인데 뭔가 고급스러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