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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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타워 브리지, 라이시움 시어터> Tower Bridge, Lyceum Theatre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타워 브리지, 라이시움 시어터> Tower Bridge, Lyceum Theatre

이제 런던 탑을 떠나 저는 타워 브리지 쪽으로 이동합니다. 런던 탑 바로 옆에 타워 브리지가 자리하고 있고요. 런던 탑의 벽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이 안에서도 타워 브리지가 잘 보입니다. 저 멀리 타워 브리지의 모습이 보이는걸 확인할 수 있죠. 그동안 제 블로그에서 타워 브리지를 자주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그래도 타워 브리지는 볼 때마다 즐거운 볼거리 아니겠어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타워 브리지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런던 탑은 타워 브리지의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런던 탑 안에서만 볼 수 있는 각도가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런던 탑의 성벽을 포토 스폿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 보.......

(영국 런던 / 포트넘 & 메이슨) 선물용 차(茶)로 유명한 런던을 대표하는 명품 스토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Fortnum & Mason

(영국 런던 / 포트넘 & 메이슨) 선물용 차(茶)로 유명한 런던을 대표하는 명품 스토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Fortnum & Mason

영국의 식문화를 이야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료가 있습니다. 바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영국인들의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차(茶)인데요. 특히 홍차는 평범한 음료를 넘어 영국인들의 생필품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차를 좋아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서민들이 마실 수 있는 저렴한 차부터 부유층들이 즐기는 고급 차까지 정말 다양한 차를 영국 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 여행을 오신 분들 중에 영국인들이 즐겨마시는 차를 구입하시는 분들도 꽤 계세요. 제가 방문할 이 상점이 바로 선물용 차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로 포트넘 & 메이슨(Fortnum & Mason)입니다. 정확하게 이곳은 차만 전문적으로 파는.......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버클리 스퀘어 Berkeley Square>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버클리 스퀘어 Berkeley Square>

영국이 원래 날씨 안 좋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만 겨울은 우기이다 보니 특히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이때 영국에 입국한지 일주일이 넘은 시점이었는데 어째 하루도 날씨가 좋은 날이 없네요. 그나마 지금은 비라도 안 내리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아직 체류일이 일주일 정도 더 남았는데 이 기간 중에는 날씨가 좋은 날이 있겠죠. 이제 하이드 파크에서의 시간은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하고 런던 시내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거리 곳곳을 구석구석 뒤져가며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추운 날씨 속에 긴 시간을 여행하다 보니 화장실이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하이드 파크 안.......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국립 자연사 박물관,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알렉산드라 코트>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9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국립 자연사 박물관,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알렉산드라 코트>

아마 오늘도 런던의 날씨는 우중충할 것 같습니다. 맑은 날씨가 참 귀한 런던이에요. 그래서 예전에 프리미어리그에 날씨가 좋은 스페인어권 선수들이 부족할 때, 이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궂은 날씨 때문이라는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항상 화창한 햇볕을 받으며 하루 종일 떠들던 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살면 우울해지게 되니까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입니다만 저는 우산을 챙기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비가 잠깐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예정이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우산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나마 우비는 좀 나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곳의 날씨는 어차피 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