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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물관 여행 / 튀르키예 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꿈의 열차. 오리엔탈 특급의 역사속으로. 이스탄불 철도 박물관 <2/2>

[블로그 박물관 여행 / 튀르키예 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꿈의 열차. 오리엔탈 특급의 역사속으로. 이스탄불 철도 박물관 <2/2>

지난 시간에는 이 시르케지가 종착역으로 활용이 되었던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했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이 박물관의 전시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튀르키예의 철도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튀르키예는 육로로 밤새 이동해야 겨우 국토의 절반 정도를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국토가 큰 나라예요. 그래서 철로가 꽤 깁니다. 하지만 국토가 워낙 크다 보니 철도 산업이 크게 발전하지는 않았어요. 각 세부 지역까지 촘촘하게 철로를 깔기에는 땅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직도 튀르키예는 차량을 이용한 육로 이동 인프라가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중교통 수단의 역할을.......

[Euro W] 박지수 & 갈라, "브루노 정도는 껌이지"

[Euro W] 박지수 & 갈라, "브루노 정도는 껌이지"

어제 자정에 시작된 유로컵, 갈라타사라이의 체코 KP TANY 브루노 원정 시합은, 솔직히 시작하기도 전부터, 느긋하게 박지수의 콘서트를 본다는 기분으로 소파에 앉았다. 일단 체코의 브루노를 기반으로 하는 두 팀들 중에서, Zabiny 브루노는 유로리그위민에 출전하는 강팀이지만, KP TANY는 용병도 없고, 190cm 이상의 장신 프론트가, 루키급의 장신 미녀 센터인 테레자 트레브니코바 (19세 194cm) 외에는 없다. 신경이 쓰일만한 선수로는, 멕시코 PQT에서 체코 대표팀의 포인트 가드로 출전했던 캐롤리나 소토로바 (25세 176cm). 따라서 갈라의 쥴리 밴루 - 곡센 피틱, 가드 원투 펀치만 정상 작동하면, 프론트 라인에서는 브리애나 프레이저.......

[블로그 박물관 여행 / 튀르키예 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꿈의 열차. 오리엔탈 특급의 역사속으로. 이스탄불 철도 박물관 <1/2>

[블로그 박물관 여행 / 튀르키예 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꿈의 열차. 오리엔탈 특급의 역사속으로. 이스탄불 철도 박물관 <1/2>

이번 시간은 기차역 건물 자체가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시르케지역(Sirkeci Garı)에서 진행합니다. 시르케지역은 유럽 대륙을 관통했던 꿈의 열차 '오리엔트 급행(Orient Express)'의 종착역이자 출발역으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지난 1977년 5월 19일에 이곳으로 도착하는 파리발 오리엔트 급행 열차 운행이 중단됐지만, 이곳에서 쌓은 역사는 사라지지 않았죠. 오리엔트 급행의 흔적을 이곳에 설치된 박물관을 통해 만날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이곳을 찾았습니다. 19세기에 만들어진 고풍스러운 옛 기차역이 아직도 그대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르케지역에서 장거리 노선은 운영되지 않고 있.......

[Euro W] 박지수 카이세리戰 "뭐 아쉬운 대로 ~"

[Euro W] 박지수 카이세리戰 "뭐 아쉬운 대로 ~"

멜리카지 카이세리 (Melikgazi Kayseri)를 홈에서 맞이한 갈라타사라이의 터키 리그 4차전. 카이세리는 중위권 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즌 초반 2연승으로 무드가 좋았고, 특히 팀을 지휘하는 크리스탈 데인저필드는, 연속 20+ 득점을 올리면서, WNBA의 ROY 출신 위용을 과시 중이었다. 165cm의 LA 스팍스 포인트 가드로서, 미네소타의 올리비아 이퓨파와 함께 현역 최단신 선수이지만, 간단하게 야스마 시오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2라운드 16번 드래프티인 크리스탈이, ROY를 수상하던 해에, 드래프트 1번이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2번이 사투 사발리였으니, 뭐 더 설명은 불필요. 박지수가 상대해야 할 카이세리의 프론트 코트는, 세네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