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포스트: 111|아이템:브라질(89)
Tags

Posts

111 posts
남미여행 (★) 정보 겸 요약 겸 정리 포스팅

남미여행 (★) 정보 겸 요약 겸 정리 포스팅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7월 1일

스페인 여행 포스팅이 잘 안써진다. 그렇다고 이대로 이글루를 내버려두면 안될 것 같아 나름 정보...라고 쓰기엔 정보가 부족하니까 요약...이라고 쓰기엔 뭘 요약한 것 같지도 않으니 걍 정리... 그래, 정리 포스팅을 올려본다. 1. 전체 일정은? 막상 정리하면 짧다. 멕시코 시티(대략 일주일)부터 → 페루 남부 일대(리마2 파라카스1 와카치나1 나스카1 아레키파4) → 페루 쿠스코(대략 일주일) → 볼리비아 우유니 일대(4) → 칠레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2) → 칠레 산티아고(2), 아르헨티나 멘도사(2)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대략 일주일)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1) 이과수(2) 잠깐 들려

교통 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은 브라질 모델.

교통 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은 브라질 모델.

U'r Life is So Unique|2016년 6월 27일

Paola Antonini 인스타그램. 다리 하나쯤 문제도 아니지! 펼치기 참고로 사고 전 모습. 접기

남미여행 (62) 황금성당

남미여행 (62) 황금성당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6월 10일

1. 이파네마 해변을 떠난 나는, 지하철을 타고 Estacao Uruguaiana 역으로 이동했다. 왜 하필 그 역으로 갔냐고 묻는다면, 그러게 왜 그랬을까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다. 정말인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새까맣게 까먹었다. 여행 정보도 얼마 없었던 내가 대체 뭘 보고 그 역에 내린 걸까. 무엇 때문에 간 걸까. 알 수가 없군. 어쨌든, 난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Estacao Uruguaiana 역에 내렸다. 막 역에 내린 날 맞이해준 건 Saara 쇼핑 지구였다. 물론 이렇게 쓰면 그 쇼핑 지구에 가기 위해 저 역에 내린 게 아니냐고 추측할 수 있겠지만, 내 기억에 난 그런 사전 정보따위 갖고 있지 않았고, 그 증거로 역에서 나오자마자 깜짝 놀랐었다. 이게 왠 정

투리스터스 (Turistas.2006)

투리스터스 (Turistas.2006)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월 26일

2006년에 존 스톡웰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타이틀 두리스터는 외국 여행자가 앓는 설사병을 뜻한다. 내용은 여동생 비가 브라질로 여행을 가고 싶어 해 친구 에이미와 단 둘이 가는 건 불안하다고 오빠인 알렉스가 동행을 하고, 브라질 현지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중 같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나 의기투합했는데 버스 전복사고를 당해 길 한 가운데 나앉게 되었다가, 해안가 근처의 간이주점에서 신나게 놀고먹고 하던 중 짐과 돈을 전부 털려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외국인 관광객이 브라질로 여행을 갔다가 탈탈 털려 장기밀매를 당하는 이야기다. 이런 장르의 작품 중에 가장 잘 알려진 ‘호스텔’을 생각해 보면 반전을 최대한 아껴놨다가 나중에 차근차근 푸는 반면, 본작은 아예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