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
포스트: 2
Posts
2 posts
LPGA 혼다 타일랜드 김효주 이소미의 진한 아쉬움, 그리고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전망
주말, 태국 시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 보셨나요? 골프 여제들의 샷 하나하나에 숨죽이며 시청했는데 응원했던 김효주 선수와 이소미 선수가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돌아서야만 해서 못내 아쉬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네요 오늘은 아마추어 골퍼의 시선에서 그리고 열렬한 팬의 마음으로 두 선수의 최종 라운드를 깊이 있게 복기해 보고 다가오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의 활약을 전망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홈그라운드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태국의 지노 티띠꾼 선수의 플레이는 빈틈없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국 선수들의 경기력 역시 그에 못지않게 빛.......

악천후로 72홀 단축된 LPGA Q시리즈 공동 4위 이동은, 태극 낭자 중 가장 유리
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LPGA Q시리즈는 매년 수많은 선수들이 생애 첫 LPGA 풀시드를 위해 뛰어드는 가장 치열한 무대죠. 그런데 이번 대회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악천후로 인해 90홀에서 72홀로 단축. 그래서 아침에 소식을 보자마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흐름이면 이동은 선수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되겠다.” LPGA Q시리즈는 라운드가 길어질수록 스코어 변동성이 커지는데, 이번처럼 라운드 수가 줄어들면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에게 더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하거든요. 특히 지금의 이동은 선수처럼 초반에 스코어를 잘 쌓아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 LPGA Q시리즈, 악천후로 결국 ‘72홀’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