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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의 '긍정이 체질'을 보고..
도경수 잘 한다. ‘카트’에서 처음 봤을 땐 조금만 더 노력하면 조만간 연기를 잘 할 수도 있겠다 싶은 정도의 인상만 받았고 ‘형’에서는 연기를 잘 하긴 했지만 조정석 없이 혼자서도 이 정도 해 낼 수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긍정이 체질’ 보니까 혼자서도 잘 한다는 걸 알겠다. 보통 한국영화를 극장이 아닌 TV나 핸드폰으로 보면 대사가 안 들려서 자막이 깔렸으면 바랄 때가 많았는데 ‘긍정이 체질’은 대사가 많았음에도 도경수의 발성과 발음이 좋아 감상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는 게 놀라웠다. 오히려 자막이 화면 하단에 깔려 있던 게 감상에 방해가 된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연기 공부를 제대로 오래 한 것 같다. 무엇보다 코믹 연기가 된다는 게 인상적이었다.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대사가 많았음에도 억지로 웃기려

"형"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생각도 없다가, 어쩌다 보니 포스팅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날도 있는 법이죠. 사기꾼인 형이 동생이 부상 당한 것을 핑계로 가석방 되어 벌이는 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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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순정 - 비주얼은 Good, 스토리는 hum........
사실 정말 '꼭' 보고 싶다고 생각한 영화는 아니었다. 근데 딱 하나.. '김소현이 어떻게 나올까?'가 궁금했다. 영화는 이미 본 지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므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치는 애당초 없었는데........................ 하, 이거..... 스토리가 너무 쫌 뭐랄까.........그냥, 음..................... 쫌 그래;;; 극 중에서 인물들이 울고 있는데.. 연기를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난 감정이입이 안된다. '쟤넨 뭐가 저렇게 슬퍼?' 정도? 내가 이상한건지도 모르겠다만.. 그렇게 울다가 성인이 된 배우들이 오랜만에 모여 만나고는... 끝............................... 2시간동안 난 뭘 볼거지?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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