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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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미국팀의 멘탈문제와 선수구성에 대한 비판에 대한 반론
wbc 참가팀중 유일하게 전원 메이저리거로 구성된 미국팀이 푸에르토리코에게 패하여 4강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야구종주국이며 세계최고의 리그라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 또 유일하게 전원 메이저리거로 구성된 선수구성을 가지고도 4강진출에 실패한 미국팀에 대해 멘탈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정말 의문이다. 과연 미국팀의 멘탈이 비판을 받아야만 할까? wbc라는 대회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주도를 하고 있는 대회이지만 대표팀 구성에 있어서 또 미국만큼 힘든 나라도 없다. 우선 미국인들의 wbc에 대한 관심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 동시기에 열리고 있는 대학농구선수권대회가 미국국민들의 관심을 더 끌어들이는 스포츠 이벤트가 되고있으며, 메이저리그
빅볼의 일본과 스몰볼의 미국, 도미니카의 대결?
지난 도미니카와 미국의 경기는 흥미진진한 투수전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중반이후 전개된 양팀의 불펜싸움은 가히 압권이었다. 도미니카는 결국 이 피말리는 불펜싸움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의 마무리투수 로드니를 보유한 도미니카의 불펜진은 이번 참가팀중 가히 최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도미니카의 고민은 따로 있다. 불펜진은 강력하지만 선발자원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 고민이다. 반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일본팀은 불펜에 커다란 약점을 보이고 있다. 원래 메이저리그에 비해 선발투수의 한경기당 이닝소화가 많은 리그 특성탓에 릴리프진의 층과 질이 아무래도 선발진에 비해 떨어지는데다, 동시다발적으로 릴리프진 투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 센트럴리그의 홀드1위인 야마구치도, 소프트뱅크의 후쿠모리도
내셔널리그 방어율 1위 죠니 쿠에토의 성공비결은?
현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의 방어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시내티 레즈의 죠니 쿠에토 투수가 있다. 2008년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달성한 그가 정말 메이저리그의 정상급 투수로서 업그레이된 각성의 시즌이라고 한다면 2011년이 될 것이다. 물론 2009년 이미 그는 두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2010년에도 방어율을 3점대로 떨어트리며 12승을 거두기 했지만 2011년 시즌 그는 두자릿수 승리에는 실패했지만 2.31이라는 수치가 말해주듯이 방어율을 대폭 개선하고 있기때문이다. 방어율에는 운의 요소도 작용하지만 이 시즌에 기록한 쿠에토의 방어율을 높게 평가해야할 부분은 운을 배제한 실제 투구의 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피치 밸류에 있어서도 극적인 개선이 보인다. 2010년까지 -2.6에 그치고 있던 패스트볼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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