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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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노모리 뒷이야기

유후인노모리 뒷이야기

5시 34분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돌아가는 일정이라 분고모리에는 채 한 시간도 못 있었습니다. 사실 단순 구경이라면 1시간은 고사하고 10분이면 끝나요. 멍때리고 있는 시간은 별개과금 차나 마시면서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니코리호노카가 아니잖아...(실망) 실은 분고모리 자체는 유명한 동화작가랑 연관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저 도리이에도 그렇게 적혀있고... 우왕 1량짜리 디젤차다!! 버스도 안 다니는 촌구석이라 저게 버스 역할을 대신합니다. 그럼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돌아갑니다! 근데... 아까 탄 그 차를 또 탔습니다 승무원들이!! 죄다 나를 기억하고 있어!! 모두 놀라서 묻기를 "아니 벌써 돌아가세요!?" 그야 분고모리까지밖에 안 갔으니 (...) 유후

러브라이브 - HAPPY PARTY TRAIN 의 성지, 오이타 현 분고모리역 기관고에 오다!

러브라이브 - HAPPY PARTY TRAIN 의 성지, 오이타 현 분고모리역 기관고에 오다!

진짜 길같지도 않은 길을 느긋하게 5분 정도 걸으면 분고모리의 기관고가 나옵니다. 사실 더 가까이 있어서 반대방향으로 갔으면 순식간에 도착했겠지만 초행인 사람이 뭘 아나요 오오오...저 멀리 보이는 곳은...3rd PV 에 나오는 거기입니다! 틀림없어요! 증기기관차를 둘러싸는 듯한 형태로 이젠 뼈대만 남다시피한 기관고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증기기관차엔 다가갈 수 있지만 역시나 기관고 안에는 못 들어갑니다. 딱 봐도 위험해보이죠? 여하튼 이런 포토찬스를 놓칠쏘냐 얘들아 돌격해! (불쑥) 이 시점에서 인상깊었던 건 차체에 먼지가 앉아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20세기 초반엔 정신없이 달렸던 이 아이도 지금은 이렇게 쉬고 있네요. 약간 쓸쓸한 느낌을

[15년 7월 큐슈]코코노에 '유메' 오오츠리바시(九重”夢”大吊橋: 코코노에 '꿈' 현수교)[18]

[15년 7월 큐슈]코코노에 '유메' 오오츠리바시(九重”夢”大吊橋: 코코노에 '꿈' 현수교)[18]

관련글 : [규슈 코코노에] 꿈의 다리에서 파는 꿈의 햄버거:코코노에 유메 버거(九重夢バーガー)(까날님블로그) 첫날 : 인천 출발-후쿠오카 도착 -후쿠오카 1박 둘째날 : 후쿠오카-쿠마모토- 쿠마모토성 관광- 신토스-후츠카이치-다자이후-큐슈국립박물관-다자이후텐만구-후쿠오카-후쿠오카1박 셋째날 : 후쿠오카-아리타-아리타관광-타케오온천-우레시노-우레시노관광-우레시노1박 네째날 : 우레시노-신토스-분고나카무라-유메츠리바시-코코노에-코코노에 1박 다섯째날 : 코코노에-분고나카무라-후쿠오카-인천 도착 여관을 체크아웃 하고,이날의 일정인 코코노에 '유메' 오오츠리바시(九重”夢”大吊橋: 코코노에 '꿈' 현수교)로 이동 우레시노에서 버스를 타고 타케오 온천역으로 이동 - 타케오온천역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