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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2012상하이] 2. Rain (20121002)](https://img.zoomtrend.com/2012/10/15/e0030707_507bcd0f43fe5.jpg)
[2012상하이] 2. Rain (20121002)
상하이 지하철 8호선인가, 스크린도어 건너편에서 목도한 비의 화장품 광고. 브랜드며 이런건 잘 모르겠고, ‘让肌肤弹起来’라는 문구는 '피부를 탄력있게!' 정도로 해석하믄 되겠당! :) 우연히 그를 만났다. 어느 역인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사실 저 광고 여기 저기 즐비해서 돌아다니다 어디에서도 하루 세 번은 눈에 띄었다. 가수 '비'에 대한 호불호는 없지만, 외국에서 저런 거 보면 은근히 반갑다니까,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왜 그런 말도 있지 않던가, 집 떠나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그나저나 군대에서 월급 받아 먹으면서도 꼬박꼬박 부수입 올리는 그가 부럽다... 작년 10월 입대라니까 아마 지금쯤 상병이겠지? 외국에서 셀러브리티를 만난 가장 충격적인 경험은 5년전 벨기에 브뤼셀에서였다. 이상하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도둑들" & "EEP"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요즈음 해운대를 돌아다니다 보면 비프빌리지에서 좋은 행사를 많이 하고있다. 오늘도 해운대 구경하다 야외무대인사 일정을 보고 한시간 자리싸움끝에 건진 사진들. 얼마전 한국영화 최고흥행 기록을 갱신했다는 "도둑들" 야외무대 인사.. 우선 밸리용 사진한방..사실 그 엄청난 몸값의 배우들이 모두 다 올수는 없을테고.. 이날 참석한 배우는 우측부터.. 최동훈 감독과 증국상,전지현,김윤석,김해숙,임달화. 이 분들이 참석했다.. 전지현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제일 먼저 띈다.. 사회는 시네포트 진행하시던 오동진 기자(영화평론가)가 했다.. 바로전에 했던 유럽감독들 야외무대인사에서부터 연달아 했는데.. 재치있는 멘트와 진행으로 분위기를 잘 살리더라.. 이제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흥행감독이 된 최동훈

화려한 캐스팅의 훌륭한 오락영화, 도둑들 (The Thieves, 2012)
도둑들 (The Thieves, 2012) 최동훈 감독, 김윤석/이정재/김혜수/전지현/임달화/김해숙/오달수/김수현/증국상 주연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전부터 화제였던 작품. 사실 너무 많은 유명배우가 등장하다보니 배우빨로 먹고 가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래도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등 나름 재밌게 본 작품을 만든 감독이다보니 속는 셈 치고 볼까 했더니 이거 웬걸. 생각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오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밸런스가 실로 적절. 각 캐릭터성을 살리면서도 각자의 이야기가 나름 잘 다뤄줬다. 시놉시스는 잘 알려진대로 각자 특정 기술의 달인인 도둑팀이 과거 한팀이었던 마카오박의 제안으로,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던 다이

M: 배우들이 너무 좋았어.
웃기고 재미있는 오락영화였다. 보고 온 사람들마다 재미있다고 했고, 나도 재미있게 봤고. 그런데 다 보고 나서 남는게 없는 것이 약간의 흠. 워낙에 '오션스 일레븐' 같은 컨셉인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오락 소비? 인셉션은 그래도 '의문'이라도 남지. 오션스 일레븐은 통쾌한 액션? 그런데 이 영화는 사랑의 유람선 밖에 안남는듯. 차라리 다이아를 '오달수'님이 먹었다면, 그리고 여차 저차한 과정을 보여주며 반전이라도 때렸다면 더 그럴 듯 했을텐데. 아님 비중이 적었던 그 중국 남자가 마지막에 다이아를 획득한 다든지.. 그래도 못 만든 영화는 아니었다. 천만을 넘을 정도까지였는지도 모르겠지만. 흥행성적은 높은 개런티를 받아 챙긴 배우들의 조합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 심리와 그 팬덤의 작용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