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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로드」, "이럴 땐 어떤 감상을 써야할지 모르겠어"

「에바로드」, "이럴 땐 어떤 감상을 써야할지 모르겠어"

쓰라림|2013년 6월 21일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는 관객들을 향해 “인생, 즐거운가?”라고 묻는 대목이 있습니다. 여기, 이제는 어른이 되어버린 17년차 에바 칠드런들이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떠납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의 개봉에 맞춰 열린 이벤트, 이른바 전 세계 일주 스탬프 랠리에 참가한 이들은 프랑스, 일본, 미국, 중국 4개국을 돌아다니며 정말로 스탬프를 모았고, 이런저런 고생 끝에 세계에서 유이한 완주자가 됩니다. 「에바로드」는 이 여정을 찍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에바덕후의 한 사람으로서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결국엔 극장에서 내리고 난 다음에야 이렇게 인터넷으로 보게 됐군요. 이들의 여정을 보면서 저는 얼마 전 오사카 여행을 갔을 때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근처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

【에바】애니메이터・혼다 타케시 씨가 그린 나기사 카오루 마토메가 재밌다

【에바】애니메이터・혼다 타케시 씨가 그린 나기사 카오루 마토메가 재밌다

695:名無しが氏んでも代わりはいるもの:2013/06/12(水) 15:45:30.29 ID:??? 혼다 씨의 일부 다른거 섞여있지만 신지도 있지만 신경쓰지 마시고 개인적으로는 파에서 본 카오루가 좋았는데 의지할 놈이 그 놈 밖에 없어서... 704:名無しが氏んでも代わりはいるもの:2013/06/12(水) 18:05:13.66 ID:??? >>695 구→신극&사다모토→사다모토→Q 같아서 재밌다ㅋ 706:名無しが氏んでも代わりはいるもの:2013/06/12(水) 18:18:02.11 ID:??? >>704 아아 그런 느낌ㅋ 이렇게 보면 머리가 짧아진 진짜 최근이네707:名無しが氏んでも代わりはいるもの:2013/06/12(水) 19:00:14.61 ID:??? >>695 왼

'바보 신지'는 '바보 우사기'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바보 신지"라고 하면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에서 아스카가 신지를 업신여기며 부르는 호칭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도 비슷한 호칭이 등장하잖습니까? : "바보 우사기"라고 말입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이하 '에바')의 감독 안노 히데아키 본인이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이하 '세일러문')의 팬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고, 오오츠키 프로듀서 말마따나 동시기 일반과 오타쿠 모두의 지지를 받았던 작품인 만큼 세일러문의 몇몇 요소가 에바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들이 회자되곤 합니다. 그렇다면 "바보 신지"도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바보 신지"는 딸이 어머니를 업신여기며 부르는 호칭인 "바보 우사기" 정도의 패륜성(?)을 가지지는 않

완본 에반게리온 해독...을 읽었습니다.

완본 에반게리온 해독...을 읽었습니다.

나온지 1년 좀 지난 책이긴 하지만, 볼일이 있어 용산 아이파크에 갔다가, 대교문고에서 눈에 띄길래 덥썩. 제가 뭐 에바 매니아(?)같은 것은 아니라서 그런지 그렇게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습니다만... "아, 그게 그런 이야기였구나!", "헉! 거기에 그런 사정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유대교 신화(?)라던가 이러저러한 배경지식에 기초해서 해석하려고 하기보다는 작품 자체에 나타난 내용으로부터 해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작품의 감상은 작가와의 대화라 할 수 있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작품 자체에 정제되어 녹아들어 있는 법일테니 말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면서고 끔찍한 추론은 스즈하라